직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직무를 계속 결정하지 못하고 있어서 힘듭니다..

저는 진로 고민을 엄청 많이 하는 편입니다.
계속해서 궁금하고 새롭고 재밌어보이는 것들도 많이 생겨나고 관심사가 변합니다. 하지만 그 관심도 오래가지 못하는 편입니다.

저도 빨리 직무를 정하고 그에 맞게 스펙을 쌓고 준비를 하고 싶은데 자꾸 직무에 대해서만 고민하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고민만 할 게 아니라 관심있는 무언가라도 실행해보려 해야하는데,, 이걸 왜 하는 지가 명확하지 않으면 실행이 잘 안됩니다ㅜㅜ

멘토님들은 직무를 선택하실 때 어떤 것을 기준으로 삼고 결정하셨는 지 궁금합니다.

회사에 들어가서 실제로 일을 하다 보면 직무가 변할 수도 있게 된다고 하던데..

지금 시기에는 그래도 그나마 괜찮을 것 같은 직무를 먼저 준비해서 취업을 하고 나중에 또 다시 생각해보는 게 나을까요?

제가 처음부터 너무 저에게 잘 맞는 직무를 선택해서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습니다..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학기 중 인턴
4학년 때 졸업 전에 취업을 하면 학점 인정받으면서 출근하시는 선배들 봤는데, 혹시 학기 중 진행되는 인턴은 수업 빠지는 거 공식적으로 인증받지 못하나요?? 애초에 그런 공고는 휴학생이나 졸업자 위주로 뽑기는 하더라고요

Q. 자소서 작성 시, 무조건 직무 경험이 우선일까요?
1년 3개월 첫직장 근무 후 중고신입을 노리는 중입니다. 자소서나 면접 항목 중에서 4가지 전부 살짝 겹치는 부분이 있더라도 실제 직무경험을 토대로 제 장점을 어필하는게 베스트일까요? 아니면 그래도 대학시절 괜찮은 경험이 있을 경우 다양성을 섞는 편이 좋을까요? ㅡㅡㅡㅡㅡ [최근 3년 내 본인의 경험 중 가장 도전적인 시도는 무엇이었으며, 그 과정을 통해 배운 바를 기술하여 주세요.] 항목에 대해서 예시를 들자면, 1. 물류 특강에서 스스로 사람들을 모아 팀을 꾸렸고, 리더십을 발휘하여 학생의 신분이었지만 특허출원을 직접 해내는 경험까지 해냈다 -> 직무에 대한 내용은 없지만, 제 열정이나 리더십, 행동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첫 회사에서 적응 후, 구매팀 업무 바운더리를 명확화 하고 관련 데이터 지표들을 정리하여 팀장님께 건의드려 성공적으로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효율적인 업무 재분장을 해냈다. -> 직무에 대한 이해도, 분석력, 행동력을 보여줄 수 있지만, 이게 그렇게 도전적인 시도인지 많이 고민이 됩니다...ㅠㅠ ㅡㅡㅡㅡㅡ 위와 같이 자소서 작성 중 고민이 되어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1년밖에 안되는 경험을 토대로 전부 해결해 버리려니까 이게 너무 같은 내용 반복하는게 아닌가 해서 고민이 되어 여쭤봅니다!!

Q. 생산직 대기업 가능? 아니면 중견기업으로 바로 가야하나
전기기능사 자동차정비기능사 6시그마 품질검사마스터1급 지게자운전기능사 기계정비산업기사 학점 3.46/4.5 출결: 무단결석5회, 무단지각1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