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직무면접 틀린답

면접 때.. 예상치 못한 전공 질문이 나와서 고민했는데
면접관님이 흰트를 주셔서 모르겠다고 말도 못하고..
틀린 답을 했는데,.. 계속 기억에 남네요 ㅋㅋ ㅠㅠㅠ

나머지 질문은 그래도 잘 답변한 거 같은데
너무 당당하게 개소리를 했어요 ㅋㅋ
논리 펼치는 답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그냥 단답형 정해진 답이었는데...
면접관님께서 당시 의문가지지 않고 넘어가셔서 더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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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건축학 졸업자 진로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24년도 2월 지거국 건축학 5년제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현재 27살입니다. 성적: 3.9/4.5, 자격증: 올해 취득한 토익스피킹 AM 1년 반동안 건축사사무소 지원하고 몇 차례 면접을 봤지만 불합됐습니다. 나이에 대한 압박도 생기니 올해까지만 사무소 지원하고 다른 진로를 더 고민해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향을 하게 되면 얼마나 취준이 더 길어질지도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1. 건축사사무소 계속 지원 - 큰 공채가 끝난 이 시점에서 올라오는 사무소 공지가 적긴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빠지는 시기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럴 때 포트폴리오를 계속 수정해서 작은 사무소나 허가방이라도 들어가야 할까요? 2. 공기업, 공무원, 건설사 준비 - 건축기사, 컴활1급, 토익 하루라도 빨리 준비해서 건축직 공기업이나 공무원, 건설사 준비로 전향하는 것이 맞을까요?

Q. 토익스피킹이랑 오픽
제가 토스 IH(140점)이랑 오픽 IM2 가지고 있는데요. 이력서 작성할 때 어떤 점수가 이득일까요? 참고로 저는 이공계입니다.

Q.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팀은 주 3회 정기 회의를 진행하는데요, 사실 요즘 들어 회의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산만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명확하지 않거나, 핵심과는 동떨어진 이야기가 길어지면서 정작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못한 채 회의가 끝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지적하거나 개선안을 제안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회의 분위기가 나빠질까 봐 조심스럽기도 하고...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