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SI·SM·CRM·ERP / 시스템프로그래밍

Q. 직무

경영정보학과 통계학과 복수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졸업후 데이터분석 개발 및 운영 직무에 관심이있어 몇가지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1.입사지원시 컴퓨터공학과 관련 전공자들보다 지식으로서의 차별성을 두기 힘듬.[자료구조혹은 코딩하는 사고의 폭이다름] 데이터분석 개발후 insight 창출의 직무를 희망하는 상경계열 희망자 입장에서 이공계사람들과 차별성을 둘수있는 방안이 궁금합니다.(통계학과 -데이터분석및 insight 도출 + MIS(DB구축 및 개발 경영학적 마인드) 2.데이터사이언티스트를 뽑는 직무는 학부생 보다 석사이상의 학력을 가진사람들을 선호해서 학부생의 진입장벽이 큽니다. 졸업이후 데이터분석 및 개발 운영에대한 일을 하고싶은데 구체적으로 일을하기위해서 갖추어야할 역량에대해서 질문하고싶습니다.(현재,ubuntu환경에서 facebook,twitter분석 가능) 3. 사회생활을 한 선배로서 유연한 사고를 하기위한 노력 실무자의 입장에서의 학부생이 갖추었으면 하는 사고에대해 묻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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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