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미래에셋증권 / 분석/ 리서치

Q. 직무

안녕하세요. 진정한 금융인이 되기 위해 노력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금융이라는 분야가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것이고, 잘만 이용하면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는 기회의 땅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제가 인정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이란 '부의 창출'이라는 부분이고, 제가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는 금융에서 부를 창출할 수 있는 부분은 '투자'라고 생각했고, 투자에 대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이 곧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애널리스트라는 직업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만약 애널리스트가 된다면 투자에 대한 가치판단과 실제로 부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을까요? 물론 애널리스트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애널리스트가 하는 역할이 제가 생각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는 않은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애널리스트가 되고자 한다면 취업준비생인 현재 상황에서 어떤 역량을 키우기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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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 구성차이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