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현대엔지니어링 / 현장관리자

Q. 직무

안녕하십니까?! 저는 건설회사 취직을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하반기에 첫 취준을 준비하면서 많은 부족함을 느껴 자소서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직자분의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상담을 요청드립니다.
현재 KCC건설 공채가 뜬 관계로 현대엔지니어링에 관한 질문이 아닌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나마 KCC건설에 현대家에서 나왔다고 생각해서 질문드립니다.

1.현직자분이 생각하시는 KCC건설의 강점과 약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업계에서의 평이나 위치는 어떤가요?

2.설비시공이란 직무가 기계시공을 뜻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위의 설명하신 공사업무를 참고하여 자소서를 쓰면 되는 것인지 궁금하고 덧붙여 설명해주신다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3.KCC건설이 플랜트분야도 하지만 아무래도 해외에서의 수주가 없다보니 제가 자소서에 플랜트교육을 듣고 플랜트분야얘기를 꺼내는 것은 안좋을 것인지 궁금합니다. 직무를 위해서 준비한 과정을 써야 되는데 아무래도 플랜트교육을 빼놓으면 쓸 말이 없기에 궁금합니다.

이상으로 KCC건설에 관한 질문이었고 이외에 현대엔지니어링에 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 현대엔지니어링에서 설계를 뽑느 비중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ASME CODE를 선행학습해서 장치설계분야로 지원을 계속했는데 하반기에 대부분 탈락이라는 결과가 옴으로써 직무를 시공으로 써야되나 생각했는데 설계분야로 지원하는 것보다 시공으로 지원하는게 아무래도 인원이 많겠죠?

2. 만약, 시공으로 지원해서 입사하게 된다면 신입사원 연수 후 설계분야로 직무를 바꿀 수 있을까요?

3. 현대엠코와의 합병으로 현엔이 현대건설과의 경쟁체제로 가게 되는 것인지요? 현엔은 설계쪽이 강하고 현건이 시공이 강하다는 이미지였는데 현엔이 엠코를 합병함으로써 이제는 두 회사간의 차이가 없다고 보는데 그렇다면 나중에 현엔과 현건이 합병을 할 수도 있을까요?

4.마지막으로 시공업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체력과 Coordination, 그리고 의사소통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직무를 위해 노력한 점에 이 점을 부각하여 썼었는데, 아무래도 직무관련은 이런 것보다도 말그대로 플랜트교육 같은 내용을 쓰는 것이 좋을까요?

이외에도 더 궁금한 점이 많지만 너무 많은 질문을 드리는 것은 아닌지 괜히 물어보면서도 죄송하네요
업무시간도 피곤하실텐데,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신다면 최대한 아는 선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건설인을 꿈꾸는 취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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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