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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직장내 성희롱으로 인해 환승이직 원하고 있는데 월차 사용 관련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사 2-3개월차 된(6월 중순 입사) 신입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성희롱, 폭언 등과 관련된 직장내괴롭힘이 있어서 이직을 원하고 있는데 이번주 월요일(9/2)에 월차 사용을 이미 했습니다. (사용이유: 어머니 건강검진) / 저희 업종 특성상 추석이 정말정말 바쁜데, 지금 가고 싶은 회사 공고가 있어 지원하려고 보니 면접날짜가 추석 시즌이면 어떻게 월차를 내야하나 고민이 되서 글 올려봅니다... 입사 2-3개월차라서 재직중이라고 밝힐 수도 없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 현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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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성희롱과 폭언으로 인한 괴롭힘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직을 고려하고 계신 상황에서 월차 사용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추석 시즌에 면접을 보려면, 월차를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면접 일정이 확정되면, 미리 상사와의 상담을 통해 월차를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면접 일정이 추석과 겹친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대안으로는 면접 일정이 확정된 후, 가능한 날짜에 맞춰 월차를 요청하거나, 반차를 사용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만약 월차 사용이 어렵다면, 개인적인 사유로 시간을 요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이직을 위한 준비를 하면서 현재의 직장 내 문제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필요한 경우 인사부서나 관련 기관에 상담을 요청하는 것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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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직원
코상무 ∙ 채택률 96%

안녕하세요. 멘티님.

회사에 따라서 월차를 땡겨 쓸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집안 사정 또는 병원 진료 등의 사유로 월차를 땡겨 쓰는 것이 어떨지 싶습니다.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면접날짜를 추석시즌으로 잡지는 않을 것입니다. 많은 회사들이 그렇게 하고 있으며, 소규모의 회사가 아닌 이상 일반적인 회사는 그런 명절시즌을 피해서 스케쥴을 짠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그때 잡힌다면 병가, 아니면 연차를 당겨쓰시면 됩니다.


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1%

안녕하세요 멘티님,

면접날짜를 추석에 잡는 회사는 없고 추석 지나고 면접이 이루어 지는게 많으니 기회봐서 병원을 간다고 연차/반차 쓰시면 될듯합니다.


죽은다이아몬드
코부장 ∙ 채택률 63%

사실 월차가 없어서 방법이 없긴합니다

그나마 병가라도 내시는게 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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