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진로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28살 지방대 전자과입니다.
학점은 2점 후반대로 많이 낮아 사기업을 목표로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처음에 공기업을 목표로 하고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전기기사, 컴활, 한국사를 따고 공사기사 필기를 합격해 둔 상황입니다.
공기업 준비를 하면서 한계를 조금씩 느꼈고, 점점 티오도 줄고 있는 상황이라 중소기업에 빨리 취업하여 제 능력과 경력을 쌓고 이직을 하는 쪽으로 생각중입니다.
현재 전기 관련 사기업 인턴을 준비중이고 합격한다면 해당 경력과 공사기사를 마저 따서 다시 공기업 도전을 해볼지, 지인 소개로 H/W 설계 관련 중소기업에 다닐 기회가 생겨 해당 중소기업에 들어가 경력을 쌓고 이직을 노려볼지 고민입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현재 구매를 꿈꾸고 있는 4학년입니다.
현재 시장 상황이 안좋기도 하고 제 스펙이 조금은 대기업을 뚫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중견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뒤에, 중고 신입으로 대기업에 도전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다들 말씀 하시기로는 "첫 직장이 중요하다. 규모가 어느정도 있는 기업을 가야 대기업에 지원할 때 해당 경력을 좀 인정해준다." 라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그래서, 괜찮은 기업의 그런 정량적인 기준이 있을까요? 매출액이 몇억 이상은 되어야 한다. 혹은 사원 수가 몇 명은 되어야 한다. 혹은 뭐 대기업의 자회사 혹은 계열사는 되어야 한다 등의 기준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Q. 아워홈 생산 지원 직무에 대해
아워홈 생산 지원 직무가 있는데,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근무지는 서울 마곡이라 되어있는데 지방 근무 가능자가 우대사항이였습니다. 서울에서 교육 받고 지방 발령 나는건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Q. 재무/회계팀 희망, 경영학부 재학
현재 3학년 재학중이고 학점은 3.6으로 낮은 편입니다. 자격증은 토스, 토익, 재경관리사 있고 동아리 경험 한 번 있습니다. 아직 인턴은 하지 못했고 휴학 후 할 예정입니다. 아직 스펙이 이렇게밖에 없는데 어떤 것을 더 준비해야 좋을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