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진로 방향 고민

안녕하세요. 올해 20대 중반으로 졸업 후 방산 기업에 3-4개월 째 재직 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일이 제 성향과 잘 맞지 않아 스트레스로 인해 몸의 이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까지만 다닌 후 퇴사를 하려고 합니다. 이 후에 대한 고민인데요.
첫 번째로 제 성향 상 꾸준히 공부하고 발전 여지가 있는 일을 좋아해 IT 직군으로 변경하고자 생각이 듭니다. 이를 판단하고자 강의를 들으며 알고리즘 공부 등을 해봤을 때 성취감 있게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였습니다. 하지만 수박 겉핥기만 한 뒤 판단한 것일 수도 있으니 이후 심화 학습에서 무너지지 않을지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때 부트캠프 등을 수강하면서 개발자를 준비해도 괜찮을지가 고민입니다.
다른 한가지 선택지는 특수 직군이 아니라 전공을 살리되 다른 직군으로 재취업하는 것입니다. 전공은 전기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덜 후회할지가 고민입니다. 이에 따른 의견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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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삼성 경력 인성검사
삼성은 경력직 채용 때 gsat 응시 안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인성검사랑 약식 gsat도 안 보는 건가요?

Q. 공대 대학원 석사생 모집인원이 적거나 없으면 충분히 입학할수있나요?
공대 쪽 대학원의 모집인원이 적거나 없으면 그리고 공대 쪽 대학원 지도교수님 연구실에 입학생이 적거나 없으면 학부 인문계 전공자, 공대 랑 상관없는 전공자(예:영상학 전공자,무역학 전공자등등)도 충분히 입학할수있나요? 아니면 공대 쪽 대학원의 모집인원이 적거나 없어도 그리고 공대 쪽 대학원 지도교수님 연구실에 입학생이 적거나 없어도 학부 인문계 전공자, 공대 랑 상관없는 전공자(예:영상학 전공자,무역학 전공자등등)는 웬만해선 절대 뽑지않고 그냥 결원은 결원으로 입학생 부족은 입학생 부족으로 놔두나요?

Q. sk하이포 sk하이파이브 고민
안녕하세요, 전자공 졸업예정자입니다. 이번 하반기 sk하이닉스 서류합 skct 탈락 / 장비사 pe 면접탈로 내년 취준을 준비중입니다. 이번에 sk하이포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8주교육에 프로젝트 활동) 그런데 sk하이파이브(4주교육에 sk협력사 3개월인턴실습) 서류 지원전에 sk하이포 합격을 포기해야합니다. 하이파이브 합격이 불분명한데 하이포 최종합격을 포기하는게 맞는지 고민됩니다.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스펙> 교육 이수 : 전자공으로 반도체 전반에 대한 교육 이수 / 외부 공정실습 1회 / 반도체 데이터 교육 7일 있습니다. 인턴경험 : 학부연구생 1년으로 공동 1저자 논문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