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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창이공항 CEA, CSA 잘 아시는 분?

해외취업 알아보던 중 창이공항 CEA하고 CSA가 있던데

나중에 LCC온스탭으로 갈려면 어떤 걸 경력으로 쳐줄까요?

위 직무가 정보가 별로 없고 생소해서 잘 모르겠어요 ㅠㅠ

또한 온스탭 경력직으로 가기 위해 해외지상직과 스위스포트등 국내 지상직중 어떤 것이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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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대기업 노려봐도 될지 스펙 평가 부탁드립니다.
현재 국숭라인 신소재공학과 4학년입니다. 학점: 3.6 어학: 오픽 IH 자격증: 컴활 1급, ADsP, 식스시그마GB, 미니탭활용능력 3급 관련 분야 학부연구생 6개월 반도체제조공정 외부교육 이수, 파이썬 외부교육 이수 아르바이트 다수.. 요정도 있습니다... 현재 계획은 최대한 학점 높이고 공모전 나가는 거랑 여름방학 때 공정실습, SK 하이포 준비해볼 계획입니다. 일단 목표는 반도체, 배터리 분야 대기업 공정직무 인데 더 쌓아야할 스펙이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기계공학과 직무선택에 따른 대학생활 준비를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군복무중 부산대 기계공학부에 편입해서 내년에 3학년 복학예정인 학생입니다. 3학년 올라가기 직전이라 그런지 취업할 때 어떤 직무를 선택할 것 인지, 그에 따른 준비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저같은 경우 역학을 잘하진 않지만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 고체역학, 정역학에 비해선 열역학, 유체역학이 더 재밌고 적성에 맞는 느낌이 듭니다. 전적대 학점에 경우 전공학점은 4.3 이었습니다. (중위 지거국) 이러다보니 고민되는 것이 나는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연구개발직'을 가야하는 것인지, 취업중심으로 생각해서 '생산기술직'을 준비해야하는 지입니다. 생산기술직의 경우 학사로만 취업이 가능하지만 생산기술직 채용공고들을 보니 주로 제가 관심있는 과목과 거리가 먼 기계도면을 잘 읽고 (CAD,CATIA), 기계요소, PLC 제어등을 잘해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기업 채용공고에서 생산기술직이 요구하는 역량이 다 비슷해서 여러 곳에 동시에 지원할 수 있다는게 장점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저는 열유체쪽을 좋아해서 3,4학년 때 에너지시스템 전공으로 열전달, 연료전지공학, 공기조화, 신재생에너지공학 같은 심화과목을 들으려 했는데 이 과목들은 위의 생산기술직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과는 거리가 너무 멀어보이는 것 같습니다.... 연구개발직의 경우엔 제가 아직 심화전공을 들어보진 못했지만 제가 관심있는 CFD, 열해석 툴인 Ansys Fluent, CFX 같은 CAE 해석을 제대로 배우기 위해선 석사를 따야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이 툴을 잘 쓰냐?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관심있고 재밌어 보여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가 대학원에 갈 역량이 되는지도 의문이기에 더욱 고민이 깊어집니다.... 3학년 복학해서 학교에서 주관하는 실전문제연구단이나 학부연구생을 해봐야지 연구가 적성에 맞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겠지만요.... 만약에 생산기술직으로 준비한다고 하면 그냥 제가 흥미있어하는 열유체 관련 과목보다 자동제어, 유압공학, CAD/CAM, 공작기계, 가공실습 같은 과목을 듣는게 훨씬 나을까요??? 위 내용 관련해서 조언 한 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Q. 현대자동차 이력서 중 논문 관련 문의드립니다.
현대자동차 이력서 항목 중, 논문 항목에 1저자가 아닌 논문도 올려도 괜찮을까요? 학부연구생을 하면서 참여한 논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