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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첫 직장 스타트업 vs 대기업 취준

안녕하세요. 현재 4-2 막학기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이번에 스타트업으로 취업하여 경력을 어느정도 쌓은 후 대기업에 중고신입으로 재도전하는 것이 맞는지, 내년 상반기까지 취준을 더 해보는 것이 맞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우선 제 스펙과 하반기 취준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 중위권 대학 / 전기전자공학과
학점: 3.9점대
직무 연관 프로젝트 3개/ 직무 관련 인턴 3개월/ 오픽 im3 / 수상 경력x/ 공정실습x

하반기 서류 지원: 대기업 3개, 스타트업 1개
승률: 대기업 서류 1합 후 인적성 떨, 스타트업 최종 합격
스타트업은 제 희망 직무와 매우 일치합니다.

첫 취준 시기에 어리바리하게 있다가 서류 지원을 많이 못해서 아쉽기도 하고, 스펙도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내년 상/하반기 취준에도 실패했을 경우에 공백기가 너무 길어질까봐 걱정됩니다.

멘토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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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저는 고된 시즌 업무에 최적화된 강인한 몸과 체력을 갖고 있습니다. 평소 고강도 웨이트와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서 몸과 체력을 단련해왔습니다. 철저한 식단과 운동을 계획하고 이를 실행하여 바디프로필 촬영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둘째, 꼼꼼한 성격으로 전문가적 의구심을 최대한 발휘하여 효과적인 감사 업무를 수행하겠습니다. 어린 시절 작은 오류도 허용하지 않기 위해 수십번의 수정을 거치면서 게임 그래픽 디자인 작업들을 수행했었습니다. 이러한 작업의 결과로 26,000명의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 카페를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첫째 둘째에서 "~한 경험이 있습니다." 문장을 자소서에 있으니 빼는 게 나을 거 같다는 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이 부분을 빼고 다른 문장을 넣고 관련 경험에 대해 면접관님이 추가 질문이 있을 때 답변 드리는 게 더 나을까요? 넣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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