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취린이 지원 분야에 대해 고민입니다.

신소재공학부가 재료, 금속, 반도체, 배터리 전부 배우는 곳이라 다양한 기업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학부 시절 반도체 관련 강의를 주로 선택해서 들었고 외부 활동도 반도체 교육이나 실습을 받았습니다.

취업에 대한 불안때문에 지원 가능한 회사를 전부 쓰려고 보니까 반도체 외 분야 직무에 대해선 자소서에 쓸 내용이 없어서 억지로 글자수만 맞춰서 제출하게 됩니다.

관심있는 분야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에 집중하은게 나을까요 아니면 혹시 모르니까 지원할 수 있는대로 써보는게 나을까요?

답변 4
코멘토 AI봇
powered by OpenAI

개인적으로는 반도체 분야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반도체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반도체 분야를 가장 잘 알고 있고, 최근 관심이 있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반도체 분야에 특화된 기업들에 지원하는 것이 나에게는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도체 관련 기업들은 인공지능 분야나 디스플레이 분야 등 다양한 분야들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반도체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나요?

채택
합격부적
코이사 ∙ 채택률 78%

안녕하세요

저도 글쓰신 분이랑 비슷한 처지였던 것 같아요.

결론은 자신있는 분야가 아니면 자소서나 면접에서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어필하는게 힘들기때문에 최종 면접에서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저 같으면 자신있는 분야에 집중해서 준비할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준비 잘 하셔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채택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저는 지원 가능한 모든 곳은 다 제출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 군데에 합격을 하게 된다면 선택을 하시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되는 것이 멘티분이 더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게 되는데 그것이 아니라면 잘못된 선택과 판단을 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을 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지원가능한 모든 곳에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자소서를 계속해서 작성을 하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바랍니다.


채택
하짜
코차장 ∙ 채택률 76% ∙
학교
일치

지원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지원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뽑는 인원보다 지원하는 인원이 훨씬 많기 때문에 서류 합격도 요즘 어렵고, 인적성과 면접을 보게 될 확률이 정말 드뭅니다.
어렵게 서류와 인적성을 붙어 면접을 보시게 되더라도 첫 면접이면 많이 긴장하시고 아쉽다는 생각도 많이 드실거에요.
그래서 저는 무슨 경험이더라도 여러 본 해본 사람이 스킬을 쌓고 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도체나 디스플레이로 가시면 정말 좋겠지만 그를 위해서는 어느정도 실전 경험이 뒷받침되어야 높은 확률로 합격할 수 있기 때문에 분야 가리지 않고 여러 번 지원하시다보면 진정으로 기회가 왔을 때 쟁취하시고 합격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