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국전약품 / 품질경영(Q.C)

Q. 취업가능성 있을까요?

Q. 안녕하세요 저는 국전약품 품질경영팀에 입사지원한 취준생입니다.
일단 제 스펙은 4년제 생명공학과 자퇴 후
공무원 시험준비를 하다 한국폴리텍바이오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
학점은 4.15/4.5 토익은 610점입니다.. 나이는 28살 여자입니다.
사회경험은 바이오업계 제넥신에서 3개월 인턴경험이 있으며 겨울방학때 대웅제약 연구소에서 8주간 실습하였습니다.
취업하려고 기업을 30군데를 넘게 썼는데 다 떨어지네요.. 가장 서러운건 학교 특채로 들어온것에서도 전부 서류탈락...
교수님께서도 나는 다 좋은데 나이가 가장 큰 문제라고 하시네요.. 하.. 이거는 제가 어떻게 할수없는 부분이라 돌파구가 없는거 같아 너무 맘이 답답합니다..
토익을 올려야 될거같아서 예전에 점수획득했던 점수 800점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데.. 나이가 나이인만큼 올해 안에(12월) 취업을 해야되서 맘이 더 초조해지네요
여자 28살 초대졸 품질경영 신입으로 취업하는건 절대 불가능한건가요..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