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강소/ 중견기업 / 품질관리직

Q. 취업이 힘든건 알았지만..정말힘드네요

지방국립(경북권) 올2월 졸업/ 통계학과3.75 /품질기사 사무자동화 사조사2급 캐드2급 등/
한국품질재단 품질교육 255시간/
간단한 스펙은 이렇습니다. 이제 26살이네요.나름 준비한다곤 했는데 노력이 부족했는지 취업이 어렵네요. 졸업하고 본가로 와 계속 토익토스하면서 원서쓰고 있는데 넣는곳마다 서류탈락이네요. 토익이650밖에 안되서 그런건지. 중소중견만쓰고 가끔 대기업공채도 직무가 맞으면 경험삼아 입사지원하는데 다 탈락이네요. 영어점수도 생각보다 오르지않고 시간도 걸리는데 상반기 채용공고도 이제 점점 뜨는 수가 적어지는데 하반기를 노려야하겠죠..
다들 이러신가요??휴학없이 스트레이트졸업한게 후회되기도 하네요.. 저를 돌아보는 시간없이 그냥 하루하루만 내다보고 달려온건지..하 그냥 걱정이 앞서서 푸념해봤습니다. 다들 늦은나이 아니라곤 하나 공백이 늘어갈수록 걱정이 쌓입니다. 조언이나 충고해주시면 마음에 새기고 다시 끝없는 정글속을 헤쳐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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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