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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취직준비를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지방 대학에서 러시아어를 전공하고 토르플 2급 자격증을 딴 뒤 21년 7월부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 제 길이 아닌 것 같아서 며칠전 포기했습니다. 취업준비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요? 해둔게 너무 없어서 고민입니다. 가진거라곤 토르플 2급자격증과 토익 700점대 뿐입니다.

대외활동도 졸업 기간에 겹쳐서 했던 유라시아대륙 관련 활동 3개월밖에 없습니다. 우선 어떤 기업이든 들어가서 경력을 쌓으면서 생각해야할 것 같은데 저를 받아줄지 의문입니다. 일단 컴활이라도 따면서 생각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뭐부터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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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sk하이닉스 자소서
문항 중에 최고의 목표를 두고 도전한 경험과 결과를 써야하는 항목을 고민중입니다. 제가 2년간 약대편입시험을 준비하다가 안 돼서 복학했는데요. 이 부분을 써도 될지...고민됩니다. 쓴다면 도전이유, 어떤 식으로 공부했는지, 결과가 어땠는지, 실패 후에 무엇을 했는지, 얻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쓰려고하는데 소재자체가 괜찮을지 고민이네요...

Q. 사업주 회사로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사업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올해 초부터 EPC 기계 시공 관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일에 만족하고 있지만, 결혼을 앞둔 사람으로서 정착할 수 없는 한계가 있어 이직을 고려 중입니다. 파트너가 사는 지역에서 유명한 정유사의 장치 엔지니어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제가 걱정되는 점은 이력서에 현재 직무를 경력 사항으로 기입하면 회사에서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입니다. 합격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회사 생활이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서류를 제출하고 면접을 보는 것이 현재 회사에서 알려지지 않을까요? 1-2. 비밀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퇴사 후 이직 준비를 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2.기계 시공 관리 경험이 채용 시 유리할까요?

Q. 뷰웍스 HW 설계 직무 기술 면접이 있는데 어떤 것을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HW 설계 관련 직무 면접 자체를 처음 봐서 공부를 어떤 것을 하는게 좋을까요? 전공 과목이나 볼만한 내용들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