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산업/직무가 달라서 장기플랜을 가지고 퇴사
올해 8월 졸업 후, 중견기업 가전업계에 다니고 있는3개월차 26살 남입니다.
제가 계속 꿈꾸던 직무와 산업은 반도체 업계에서 회로설계 직무를 꿈꿔왔고, 회사에 다니며 자아성찰을 통해확실해졌습니다.
하지만 취업 시장 상황과 정량적 스펙이 부족하여 중고신입 전략을 세웠고, 현재 회사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현회사는 pcb(pba) 설계는 외주 개발, 펌웨어도 외주개발로써 거의 팀원분들도 제품 인증 업무, ERP 등록 등 자체개발은 안하는 상황입니다.
pcb(pba)설계와 반도체 설계는 엄연히 다르지만 유사 경험을 하고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방향이 완전 틀어졌다는 스트레스에 힘듭니다.
1. 직무/산업이 다른데 1년를 채우고 중고신입 전략을 밀고 나가야할지
1-1. 만약 밀고 나간다면 외부 교육 수강 등 더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이 뭐가 있을지와
2. 더 늦기전에 장기교육(IDEC, 하만, 텔레칩스) 등을 통해 직무/산업을 둘 다 충족하는 회사 취업이 맞는 길인지 궁금합니다.
Q. ASML AI 직무 면접
제가 AI면접을 처음보는데 asml은 직무면접이 있다고 해서요.
직무에 대해 얼마나 자세하게 나오나요?
또 역량 검사 합격률이 얼마나 되나요..?
Q. 반도체 테스트 장비 면접 대비 질문드립니다..
이번에 반도체 테스트 장비 기업의 면접을 보게됐습니다.
해당 기업의 테스트 엔지니어 직무의 면접이고
C / C++ 프로그래밍, 불량 분석, 고객 지원 업무를 담당하며 C / C++, 리눅스, 전자공학 지식, 반도체 테스트 장비 경험이 필요 역량입니다.
자소서에서 제가 어필한건 베릴로그 역량과 리눅스에서 간단한 디지털 회로 설계와 테스트 경험, 고객 지원 경험 위주로 어필했습니다.
제일 걱정인건 C언어 프로그래밍 역량이 거의 학부생 기초 수준이고 리눅스도 단기 교육에서 간단히 써본정도 뿐이라 이 부분에서 질문이 들어온다면 어떤식으로 방어해야할지 걱정입니다..
면접까지 2주가 좀 넘게 남았는데 그 사이에 C와 리눅스 위주로 공부해서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어떤식으로 대비해야할지 궁금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