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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통계학과 공기업 준비 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대구가 본가인 부경라인 이과 통계학과 재학 25남자 입니다

학부 때부터 미리 취준하면 경쟁력도 있고 괜찮을 것 같아 공기업 쪽을 준비해보려 하는데, 아무래도 이과 통계학임을 살려 전공필기에 수리통계학, 회귀분석 적게는 그냥 통계학이라도 과목으로 보는 공기업과 직렬을 준비하는게 경쟁률도 낮고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찾아보는 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한 조건에 맞는 기업들은 대부분 굉장히 상위 수준의 금공들 뿐이고, 소수의 비메이저 공기업들은 통계직렬을 뽑긴 하나 몇년에 한번 기약없이 채용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경제경영 공부를 지금부터 따로해서 전공을 버리고 지원의 풀을 넓힐지, 한은 부동산원 한국거래소 같이 통계직렬을 뽑는 금공을 높아보이더라도 한번 준비해보는게 나을 지 고민입니다. 취업에 있어 눈이 높지 않은 편이라 가능성이 높은 쪽의 길을 최대한 빨리 시작하고 싶어 질문 드립니다. 어떠한 조언이라도 부탁 드립니다!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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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준비에 대한 고민을 이해합니다. 통계학과 관련된 직렬을 목표로 하는 것은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좋은 선택입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대로 상위 공기업의 경쟁률이 높고, 비메이저 공기업의 채용 빈도가 낮은 점은 현실적인 고려사항입니다.

전공을 살리면서도 더 많은 기회를 원하신다면, 경제경영 분야에 대한 공부를 병행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이를 통해 지원 가능한 직렬의 폭을 넓힐 수 있으며, 다양한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은행, 부동산원, 한국거래소와 같은 기관은 통계 관련 직렬을 채용하므로, 해당 기관에 대한 준비를 지속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와 함께, 공기업의 채용 공고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자격증이나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전공을 살리면서도 경제경영 분야에 대한 공부를 병행하여 기회를 넓히는 방향으로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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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국제 경영쪽을 공부해서 지원의 풀을 넓히는게 좋아보이고 한은,부동산원,한국거래소만 지원하기는 소수직렬이라 티오가 너무 작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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