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통상학과 학생인데 진로에 대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진로에 대해 고민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전공과 저의 장기인 중국어를 살릴 수 있는 진로를 찾고 싶어서 질문을 남김니다
지금은 관세사를 목표로 생각하고 있지만 현재 자금적 상황이 좋지 못하고 나이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라는 나이차이가 나서 걱정이되고 그냥 졸업하고 취업시장에 뛰어들어 돈을 모으고 공부하는것이 좋을지 생각합니다
중국어는 현지인과 일상적 대화와 비즈니스 업무대화 또한 가능한 HSK5급과 BCT B형으로 가능하지만
무역관련해서는 아직 관세사 1차 합격할 정도의 능력은 아직 갖춰지지 않았는데 그래도 전문직인
관세사 공부에 더 집중하는 게 더 좋을까요 아니면 이미 잘하는 중국어를 중점으로 하는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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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지멘스 필드서비스 엔지니어 직무
안녕하세요 지멘스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직무 정보를 어디서 얻을 수 있나요? 필드 서비스 엔지니어쪽으로 관심이 있어서 해당 직무가 정확히 어떤 업무를 하는지 궁급합니다

Q. 의류 벤더
안녕하세요! 세아상역, 태평양물산,영원무역 등 의류벤더사 해외영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입니다! 의류벤더가 전망이 안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요 ㅠㅠ 요즘도 현지화 이슈로 문제가 많나요?? 코시국때랑 코시국전에 그런얘기가 많았던거 같은데 요즘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Q. 화학공학과 진로 고민이 있습니다.
화공을 졸업하긴했지만 반도체 장비에 꽂혀서 졸업 후 해외인턴 1년으로 미국의 반도체 장비회사에 근무했었습니다. 그런데 반도체 장비업계는 전자공학 지식을 더 많이 요구하였기에 저랑 잘 맞지않는것 같아 다른길을 알아보던 중에 KOPIA의 플랜트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이수 중에있고 플랜트업계 관심이 생겼는데 문제는 제 스펙이 기사자격증은 없고 어학점수로 OPIC IH등급밖에 없습니다. 1. 현재 제 상황에서 대기업의 플랜트 직무 도전 가능할까요? 2. 제가 가진 스펙으로 도전해볼만한 미래전망이 좋은 업계는 어떤게 있을까요. 진로고민때문에 고민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