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답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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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부사장 ∙ 채택률 85%

안녕하세요 멘티님,

1.한달 정도는 집안일, 여러 취업 준비로 해서 재정비차원 이라면 크게 걱정은 없어 보입니다.

2.원래 사람이 일을 하는 조직인데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힘든법입니다. 그냥 연봉과 같은것과 당직문화가 싫었다고 포장하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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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더SKY
코사장 ∙ 채택률 90%

안녕하세요 멘티님
2번의 이유로 가려면 왜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을 시도하지 않았는가라는 물음에 도달합니다. 굳이 퇴사라는 리스크를 감수할 이유로는 적절치 않습니다. 공무원 조직이라면 오히려 업무는 뒤로 하고 회사를 다니며 이직 활동에 열중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2번 대답으로 간다면 지금부터 바로 준비해야 합니다. 만약 휴식기를 바꾸려면 이직 혹은 퇴사 사유에 새로운 논리를 발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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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다
코이사 ∙ 채택률 99%

안녕하세요
우선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1. 공백기가 길어지는 건 상관없습니다만 면접관이 납득할 수 있는 사유가 있어야 합니다. 생각하시는 것처럼 휴식을 취하는 것도 충분히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만 3개월 정도 기간이 넘어가면 조금 길다고 인식될 순 있습니다.
2. 퇴사 이유에서 가장 주의해야 하는 점은 전 직장을 지나치게 비하하거나 깎지 말 것, 안 좋은 이야기나 갈등으로 인한 퇴사는 굳이 이야기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보이네요.
만약 저라면 공무원의 유연성 없는 조직 구조와 분위기가 멘티님 성향에 맞지 않았고 공무원에 비해서 일한만큼 인정해주고 도전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곳에서 근무하고 싶다고 생각해 퇴사했다. 다만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서 조금 휴식기를 가지고 지금 지원하게 되었다. 정도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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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astructure
코전무 ∙ 채택률 53%

1. 퇴사 후 어느정도 휴식을 하시는것 추천드립니다.

2. 솔직한 내용도 나쁘지 않습니다. 공공기관, 공무원쪽이라면 아무래도 한계점을 느끼는 부분이 있기에 괜찮습니다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1%

퇴사사유에 대해서는 멘티분이 말씀하신 대로 이야기를 하셔도 무방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는 가장 현실적으로 급여에 대한 불만, 위치에 대한 불만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한 두달 정도를 취시는 것은 취업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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