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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퇴사 프로세스 조언 받고 싶습니다 [입사 2일차]

안녕하세요, 저는 원하는 회사에 입사한지 이틀 된 신입 사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입사 전 지원했던 다른 회사에서 더 좋은 조건의 제안을 받았고 그 회사로 옮기려고 합니다.

아직 근로계약서는 안썼고 정중하게 퇴사의사를 밝히려고 합니다.

그런데 저희 부서는 저빼고 전부 해외출장을 나갔고, (입사 1일차에 인사나누고 다음날 가셨어요) 인사과가 제가 출근하는 공장에 없고 본사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론, 주말이라도 출장가신 팀장님께 먼저 퇴사 의사를 밝히고 월요일 날 공장이 아닌 본사로 출근해서 인사과 담당자님에게 퇴사 의사를 밝히는게 맞는 것 같은데 이게 맞을까요?

아니면 일요일이여도 인사 담당자 분께 메세지로 먼저 퇴사 의사를 밝혀두는게 맞을까요.

사회초년생이고 어떻게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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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공기업과 패션 관련 사기업 중 방향잡는게 어렵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지방대학교 의류학과 3학년생 입니다. 최근들어 진로에 대해 고민을 자주 하고 있는데 쉽게 방향이 정해지지 않아서 많은 선배님들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진로를 전공 연계해서 패션 관련 사기업으로 방향을 잡을지, 공기업 사무직으로 방향을 설정할지 고민이 됩니다. 제가 전공학점이 4점 초반대라 학교에서 취업 상담해주시는 분은 전공으로 취업하는게 좋아보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사기업에서 공기업은 갈 수 있지만 공기업에서 사기업은 힘들다고도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성적을 맞춰서 대학에 온거라 패션쪽에 흥미가 있는게 아니거든요. 또 패션 업계는 일도 힘든데 박봉이라고 해서 고민이 됩니다. 제가 공기업을 생각하는 이유는 국가유공자 자녀라 보훈 전형이나 가산점을 받을 수 있고 워라벨, 연봉이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최근 공기업들의 채용 정보를 보니 사람을 너무 적게 뽑아서 고민이 됩니다. 저는 어떤 방향으로 준비를 해야할까요? 병행하는게 나을까요.. 도와주세요ㅠ

Q. 나는 어떤 사람들과,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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