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제조업 중소기업 / 해외영업

Q. 퇴사 후 취업준비 VS 재직중 취업준비

3개월된 여자신입입니다.(한달반 국내영업에서 해외영업부로 옮김) 2650만 연봉, 퇴직금 미포함, 상여금X 야근비X 평균 8-9시까지 근무 출퇴근 약 2시간반. 12-1시 가 점심 시간이지만 12시 반이 되어서야 점심을 먹으러 갔다오고 1시까지 와서 다시 일 시작(저녁식사도) 하는일은 주로 메일링 입니다. 견적 관련이나 기술문의같은. 아이템이 특이해 실수를 합니다. 이제 두달 됐는데 자기주도적으로 하라면서.. 사장님은 매일같이 화가 나시면 소리치며 욕을 합니다. 또한 계속 메일링을 하다보니 점점 정체되는 느낌. 내년이면 곧 30살 에다가, 늦게 졸업하여 아직 쌩 신입입니다. 퇴사를 하려면 정직원이 되기전 말하는게 맞겠죠..? 1년 이상 다닐수 없다는걸 알고 있기에 경력을 살려 옮기기는 어려울꺼라고 생각됩니다. 3개월이지만 빠른 퇴사후 취업에 올인 또는 재직중 준비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좀더 무역관련을 배우고싶습니다. 환경이 저를 힘들게하네요ㅠ 다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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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해외영업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해외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업관련 인턴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직무에 대해 자세히 모르니 자소서 쓰는게 어렵습니다. 1) 해외영업 직무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직무기술서를 보니 경쟁환경을 분석하고 영업전략을 짜서 매출극대화에 기여한다고 쓰여있는데 너무 일반적인 내용인것 같아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해외영업 부서에 배치되면 하루 업무일과가 궁금합니다.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Q.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_ 일반직 업무
안녕하세요 . 기아자동차 (광주) 공장 일반직 업무 가 궁금합니다.딱히 업무에 대해 언급 된게 없어서 .. 신입되면 뭘 하는지 .. 공기업은 주로 엑셀등 서류 업무인데 . 공장 일반직은 다른가해서요.. +엑셀은 기본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