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설비관리/운영

Q. 퇴직사유에 대한 질문하나 드릴까 합니다.

상황부터 설명드리자면
현재 3개의 회사를 퇴사한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첫번째 회사는 군대
두번째 회사는 복학
이제 세번째 회사가 문젠데..

제가 장소가 먼곳의 오지에서 근무하다가 사람과 근무환경을 견디지 못하고 퇴사하고 나왔습니다.
회사에는 아버지가 수술때문에 가업을 도와야 된다고 퇴사하였고 6개월정도 근무하였습니다.

여기서 고민은 다른회사에 입사지원을 할때 퇴직사유에 어떤식으로 작성하고
이후 면접때 어떤 방향으로 말하는 것이 좋을까? 이것이 제일 고민입니다.

아버지가 손목아픈것도 맞고 수술하신것도 맞고 제가 도와드린것도 맞지만
제가 자소서에 적는 항목의 일정 부분이나 경력중 2번째 회사가 저희 아버지 회사이기 때문에
어떤방향으로 면접관님께 말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지 모르겠습니다.
저번에 면접볼때 아버지일 돕기위해 퇴사했고 지금은 다 안정화 됐다 라고 말씀드렸는데
분위기가 나쁘진 않았거든요. 그래도 이것보다 더 좋은 방향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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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 구성차이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Q. 공기업 여자나이 등 현실적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