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투운사 들고있는 산업공학과 학생의 진로고민
현재4학년으로 써 산공이 메인전공 ,컴공을 복전하고있습니다.
메인 전공인 산업공학과로는 학사학위로 도저히 취업시장에 경쟁력있지않다고 판단하여
(이유는.. 거의 문과취급..) 복수전공인 컴퓨터공학과를 살려 개발자 진로를 결정할려고합니다. 제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빅데이터분석쪽은 석/박사 분야를 원하더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4학년때 크게 틀어서 컴퓨터공학쪽 즉 개발쪽(벡엔드 스프링) 직무로 진로를 결정했습니다 . 그래서 어찌저찌 코테정도 합격할수있는 무난한 정도까지는 만들어놨는 데 고민은 프로젝트도 없고.. 이쪽을 과연 가는게 맞나까지 생각 이듭니다.. 다행히 수리적 측면이 강하고 수학문제는 푸는게.재밌어서 ps를 할때 흥미를 보이긴합니다..
궁극적으로 제가 투운사 자격증도 있어 은행,증권쪽 빅데이터 분석이나 금융쪽it을 가고싶어서 어디서 부터 꿰메야 할까 고민이많습니다..
자격증을 딸까.. 아님 백엔드쪽을 팔까.. 어찌저찌 못하는상황이긴합니다.
빅데이터 분석쪽으로 진로를 결정하고자 하신다면, 빅데이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투운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매력적인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금융쪽 IT 분야로 진로를 결정하고자 한다면, 금융권에서 활용되는 기술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금융권에서 활용되는 기술에 대한 공부와 프로젝트 경험이 필요합니다. 또한, 금융쪽 분석에 대한 지식도 필요합니다.
백엔드 개발 분야로 진로를 결정하고자 한다면, 백엔드 개발 분야에서 활용되는 기술에 대한 이해와 프로젝트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개발 커뮤니티에서 참여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PS를 푸는 것이 재밌다고 하셨으니, 알고리즘과 자료구조 등 개발 분야에서 필요한 기술에 대한 학습도 계속해서 진행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종적으로는 본인의 경험과 선호도를 고려하여 어떤 분야로 진로를 결정할지 결정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인 경험과 선호도가 높다면, 해당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실 수 있을 것입니다.
202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