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GS칼텍스 / 경영지원, 위험관리

Q. 특수 경험 (바둑) 어떻게 느껴지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까지 프로바둑기사를 지망했고 이후 뒤늦게 학업으로 전향했습니다.

드라마 미생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장그래가 마지막 까지 입단을 준비했던 공간이 한국기원 연구생 입니다. 한국기원 연구생은 바둑계에선 영재이자 바둑만을 매진했던 사람을 뜻합니다. 저 역시 연구생까지 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자소서에서 바둑 관련 경험을 어필하고자 합니다.

주로 기획이나 경영전락 위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바둑만으로 위 직무를 설명 할 생각은 없습니다.

질문의 요지는 현직자분들이 보시기에 바둑에 매진했다는 인상이 직관적으로 어떻게 다가오시는지요?

추가적으로 저는 바둑에 유년기의 대부분을 투자했습니다. 이후 학업과 대인관계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후 적지 않은 성취를 얻었습니다. 학교는 서울의 괜찮은 곳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시기에 바둑 매진이라는 인상을 어떻게 부각시키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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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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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