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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특허법인 해외관리팀 이직

현재 경영지원부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현재 일하는 게 나쁘지는 않으나... 이 일을 과연 오래 할 수 있을지 요새 걱정이 많이 되어서요.
특허쪽을 본격적으로 배워보는 게 급여는 적더라도 추후 육아휴직 등에서는 더 나아보이는 면도 있어서 고민이 되는데요.
특허법인 해외관리팀에서 30대 초반에 이직한다고 하면 제 커리어에 많이 불리할까요..?
연봉 삭감 등은 당연히 고려하고 있고, 영어는 마지막 토익 성적 기준 780 정도 됩니다.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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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법인 해외관리팀으로의 이직에 대한 고민은 여러 측면에서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경영지원부에서의 경험은 다양한 업무를 통해 쌓인 역량으로, 특허 분야로의 전환 시에도 유용할 수 있습니다.

특허 분야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영역으로,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 시 연봉 삭감이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경력 발전과 안정성을 고려한다면 긍정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육아휴직과 같은 복지 측면에서도 특허법인이 제공하는 혜택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영어 능력은 특허 관련 업무에서 중요한 요소일 수 있으며, 현재의 토익 성적은 기본적인 의사소통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분야에서의 전문 용어와 문서 작성 능력도 중요하므로 추가적인 학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직이 커리어에 미치는 영향은 개인의 목표와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이점과 단점을 신중히 고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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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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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특허는 IP팀이 있는데 스펙이 좋으신 분들이 많기에
어학은 확실히 올리는게 낫고 스피킹도 준비하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신입으로 들어간다면 30대초반이 다소 힘들수는 있지만 경력으로 이직을 한다면 30대초반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경영지원부에서 특허로 이직은 어렵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특허쪽으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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