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팀활동에서의 단점으로 진지해서 재미가 없다는 것은 조금 별로인가요?

진지해서 재미가 없다 -> 처음에 친해지는데 시간이 걸린다 -> 팀원과 대화를 할 일이 생기면
성심성의껏 대답하면서 친해지려고 애쓴다.

이렇게 가려는데 애초에 진지해서 재미가 없다는 것부터 소재로는 매력이 없어보이나요??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장기 현장실습 참여 시 졸업 유예가 확정입니다.
안녕하세요 4학년 1학기 재학 중인 기계공학과 학생입니다. 엇학기 복학으로 인해 필수 과목 수강 커리큘럼이 꼬여서 상담드립니다. 원래 계획은 : 겨울방학 단기 인턴 + 2025년1학기 졸업 필수 과목 수강 - 여름 졸업 이었는데요 지원한 단기인턴은 전부 최종탈락 2025년1학기 장기현장실습만 붙었습니다. 문제는 졸업필수과목이 상반기(1학기)에만 수강신청이 열리는 과목이라, 장기현장실습을 할 경우, 졸업이 1년이나 더 밀리는 상황입니다. 장기현장실습을 못하면 인턴 경험 없이 신입 지원하는 상황이라 불안한데... 장기현장실습을 끝낸 후 2025-2에도 이어서 휴학 + 인턴 생활하는게 가능할지, 인턴을 못 구해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그 공백기를 채운다해도 2026년 여름에 졸업이라면 기업에서 과연 뽑고 싶어할지 잘 모르겠어서요. 장기현장실습 + 1년 뒤 졸업 vs 포기 + 제 때 졸업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조언 구합니다.

Q. 체대 계리사 취업
안녕하세요. 제가 체대생인데 수학을 좋아하고 줄곧 잘해왔어서 계리사 준비를 하고싶습니다. 다양한 회사 취업 모집요강들을 살펴보면 관련학과를 나오는 것이 보통 자격요건이던데, 체대생이 계리법인에서 일하는 것은 힘든 일인가요?

Q. 취업 고민
학점 4점대라서 서류는 잘 붙는 것 같은데.. 공백기 길어지면 또 안 뽑힐 것 같아서 두려움이 있어요. 제가 활동을 다양하게 해서 웹 백엔드 분야를 희망하는데 웹 관련 프로젝트는 1개 밖에 없어요. 벌써 공백기 6개월 인데. 전공 살려서 지방 중견기업 반도체 개발자로 지원해서 합격했는데 연봉도 짜고 야근이 너무 많대요. 면접 자리 가보니까 지원자 스펙이 저보다 낮은 것 같더라구요. 현실과 타협해서 다니면서 중고신입 노려야 할까요? 아니면 취준 재도전 할까요? 다시 준비하게 된다면 취준 기간이 얼마나 더 걸릴지 몰라서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