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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판교, 광교 중소 팹리스 취업하려면?

안녕하세요! 현재 설탕 제조업에서 설탕 제조공정관리로 일하고 있습니다.

스펙으론 지방사립대 전자공학과 3.76/4.5 (전공 3.94/4.5)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토스6, 한전 인턴 등 있습니다. 대학생 시절때 막연하게 한전이랑 꿈을 향해 달려갔다가 현실을 파악하고 스펙 맞춰서 중견기업 제조업에 입사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제가 하고 싶던 일이 아니다보니 역시나 적성에 잘 안맞더라고요. 또한, 다녀도 물경력이 될 수 밖에 없는 직무라고 생각되어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따라서 성취할 수 있고 몸값을 올릴수 있는 직무를 찾아보던 와중
지인을 통해 전자공학이라면 현재 반도체 설계인력난으로 인해 중소 팹리스도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찾아보니 아날로그 회로설계는 석박사 우대라 안될것 같고, 디지털 회로설계 쪽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IDEC나 경기인력개발원에서 하는 반도체 설계 프로그램 4개월 7개월 짜리가 있는데 중소 팹리스에 취업하기에 경쟁력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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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내일이 면접인데
내일이 전공 직무관련 PT면접인데 개인적인 이유로 준비를 아예 못했습니다. 그래서 합격은 바라지도 않고 사람답게라도 답변하고 나오고 싶은데 최소한으로 준비해가야 할 게 뭐가 있을까요?

Q. 대학원 휴학 후 인턴 vs 자퇴 후 인턴
현재 배터리랩에서 석사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고분자 기반 전고체 연구를 시작한지 얼마 안됐고 도와주실 박사님이 안계신데다가 교수님 또한 사업만 관심있으시고 연구는 아예 모르십니다. 저는 지금 석사 1학기 재학인 상태로 연구원 인턴 같은 것을 먼저 지원해보고 면접까지 통과를 하게되면 휴학이나 자퇴를 하고싶습니다. 혹시 연구원에서 면접 후 저에 대한 신원을 조사한다고 하는데 대학원에 재학이라고 떠있으면 합격이 취소 될까요 ,,,?

Q. 마케팅 직무 첫 직장 선택 시
A 회사(SEO 마케터): 평점 3.6점, 점심&카페 무료이용, 워라벨 좋은편, 수평적 분위기지만 연봉이 2650만원이며 반복업무가 있을 수 있어 커리어를 쌓기엔 다소 부족해보임. B 회사(디지털마케터 AE): 평점 2.6점, 신입교육이 잘 되어 있음, 야근 많음, 수직적 분위기지만 연봉은 3000만원? 정도이며 꽤 큰 규모의 광고대행사라 커리어를 쌓기에 괜찮을 것 같음. 현재 A회사에 최종합격하여 입사일이 정해졌으나 B회사의 면접일정이 남아있습니다. B회사의 업무강도를 생각해봤을 때 못버티고 나올 바엔 박봉이더라도 복지가 좋은 A회사에서 연차를 쌓는 것이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 질문 남깁니다. A회사는 이미 최종합격이 되어 있으니 입사포기를 한다면 재지원도 안되니까 B회사에 면접포기를 한 뒤 A회사에 다녀보고 이후 B회사에 재지원 해보는 게 나을지, 그냥 앞으로의 커리어를 생각하면 B회사를 목표로 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입니다. 면접취소 후 재지원 불이익은 없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