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패션쪽 관심 진로

영문학 전공이었는데 승무원을 꿈꾸고 있엇는데,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다른 진로를 찾아야 할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좋아하는 쪽이 의류관련 이라 이쪽으로 진로를 정해볼까 합니다. 자세한 직무나 어떤 것을 준비해야하는지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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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기계자격증 추천
생관부서에서 일하는데 보전반도 관리합니다. 보전반분들이 노령이라서 제가 가끔 부족한 지식을 채우고, 미래에 도움되는자격증 공부할려고 알아보았는데, 일반기계기사 vs 소방설비기사 중 고민되네요. 일반기계기사는 실기가 걸리고, 소방은 건물 안 쓰이는데가 없어서 다들소방추천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제조업설비 알려면 일반기계기사가 우선이지만, 먼훗날 보배자격증은 소방이라는데 맞나요?

Q. CSE 직무랑 기술영업이랑 어떻게 다른가요?
기술영업은 출장도 잦고 고객을 응대해야해서 피하고 싶은 직무였는데 CSE도 직무 설명을 보니 비슷해 보여서요,,

Q. 면접 취소 후 재지원 불이익
현재 먼저 면접을 봤던 회사에서 최종합격 연락을 받았고, 아직 남아있는 다른 곳의 면접일정을 취소하려고 합니다. 전화로 개인적인 사정으로 면접에 불참할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혹시나 후에 재지원할 때 불이익이 있는지 여쭤봐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면접 최소로 인한 재지원이 불가능하다고 하면 그냥 그 회사도 면접을 보러 가보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오히려 면접을 취소하면서 재지원에 대해 언급하는 게 더 안좋게 보여질지 우려됩니다. 면접 취소로 인한 불이익이 없다고 한다면 먼저 합격한 회사를 우선 다녀본 뒤, 다른 곳으로 이직 할 때에 현재 면접이 잡혀있는 이 회사에 재지원을 해볼까 하는 생각입니다. 현재 잡혀 있는 면접을 보러가서 합격한 이후 입사포기를 한다면 아예 재지원이 불가능하니까 면접취소가 더 낫지 않을까 싶은데 별로 좋지 않게 보일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