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부 졸업생이고, 학점은 3.9/4.5, 토익 920점에 오픽은 준비중이며, 스펙은 자격증은 없고, 교내 연구단 참가로 낸 논문과 건설기계회사 인턴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자동차나 배터리 쪽 기업쪽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격증 관련해서, 국비 훈련을 통해 "ATC 캐드마스터 1급, CAD실무능력자격 2급"의 자격증을 2달에 걸쳐 취득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 두 자격증이 민간자격증이라 차라리 일반기계기사를 취득하는 것이 대기업 쪽 취업에 도움이 될지 선배님들께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일경험 인턴 프로그램 등 국가 사업 통해서 한 중소기업 회사에서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고졸이상 채용하는 회사입니다. 반도체 불량 분석 등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계속 다녀야 할 지 고민입니다. 4년재를 나왔지만, 학점만 높고 좋은 연구나 대회 수상등 스펙을 가지고 있지는 않구요 여러 회사에 지원해보았지만 줄줄히 탈락하면서 눈을 낮추고 있습니다. 헌데, 지금 다니는 회사에 계속 다니면 세후 근 200을 받으며 다녀야 합니다. 반도체 불량 분석이라 다른 회사에 지원할 경력으로는 좋은 것 같기는 하지만 돈은 알바다니는 것 처럼 받고 일은 좀 더 빡세게 해야 합니다. 그에 대해 지인들로부터 반대 의사를 많이 받았구요. 또한 휴가가 제한되기 때문에 다른 회사에 계속 지원하기에도 제한이 되는 것 또한 걸립니다. 저는서류는 많이 붙었지만 면접에서 많이 떨어졌거든요. 집에 돌아가면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하..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학력 : 인서울 하위 4년제 경영학과를 복수전공 하였고 성적은 3.78 / 4.5 입니다. 자격증 : 재경관리사, 컴퓨터활용능력1급, ERP정보관리사 회계, 인사 1급 어학 : 오픽 IM2 경험 : 연말정산 아르바이트 1회, 안녕하세요. 작년 2월에 졸업한 후 5개월간 직장에 다녔으나 회계로 직무변경을 하고자 퇴사 후 재경관리사를 취득하였습니다. 재경관리사 취득 후 어학점수를 준비하였으나 마땅한 점수를 취득하진 못하였습니다. 회계는 상장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여야 대기업 혹은 이직이 편하다고 하여 상장사 위주로 채용공고를 찾고 지원하고 있어 공백기간이 길어지는데에 심리적으로 부담이 커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제 스펙으로 중견기업, 상장사 취업이 가능할지 궁금하고 회계직무나 원천세, 4대보험, 채용을 하는 인사직무에 있어서 지원할 직장을 고를 때의 중요한 점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