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채용 우대사항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고교 출결과 내신은 중요하지만, 전문대 학점 및 자격증 등이 있다면 이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전문대 학점은 최소 2.7 미만의 학점도 요구합니다. 그리고 자격증도 포스코가 요구하는 자격증이 있으며, 이는 보통 자격검정 및 전문직 자격증 등이 있습니다. 또한 기업가정신 및 공로 등의 경험이 있으면 우대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공모전 및 학교 생활 등의 활동이 있으면 좋습니다. 따라서 고교 출결과 내신이 좋지 않다고 해도 다른 부분이 잘 되어있다면 포스코를 지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통 출석률이 성실도를 보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 고교졸업 후 대학교 생활동안에는 이를 상쇄시킬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성적과 많은 자격증이 있으시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커버가 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다만 그 기록으로 인하여 마이너스가 안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감안을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포스코의 경우 봉사활동, 출결, 자격증 등 여러가지를 복합적으로 봅니다. 다만 지원자 모두가 출결과 내신이 좋다면 본인이 밀릴 수 있겠지만, 그외 다양한 자격증(남들보다 많거나), 기타 활동 들이 뛰어나다면 뽑힐 수 있습니다. 보통 필수 자격증 3~4개를 가지고 오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아닙니다. 과거 보다는 비중을 많이 보는것은 아니고 전문대 학점이랑 산업기사급의 자격증 2개 이상 정도는 되어야 서류 통과는 가능합니다. 여기서 산업기사는 당연히 전기산업기사나 산안기나 소방전기 같은 자격증 입니다.

최대한 기술관련 기사 자격증 등이면 추웁ㄴ합니다.

포스코 채용에서는 출석율 및 학교 성적 뿐만 아니라, 경력, 자격증, 어학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합니다. 고교 출결과 내신이 좋지 않아도, 전문대 학점이 좋고 관련 자격증이 있다면 포스코 채용에서는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업의 채용에서는 경쟁이 치열하므로 최대한 많은 경력과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스코에서는 금속, 자동차, 에너지, 화학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동하고 있으므로, 해당 산업군과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포스코에서는 영어 능력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므로 TOEIC, TOEFL, TEPS 등의 어학 시험을 준비하여 점수를 획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포스코 채용에서는 지원자의 전반적인 역량을 고려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여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강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