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삼성전자 회로설계 무선사업부vsLSI
안녕하세요, 4학년 학생입니다.
이번 삼성전자 대학생 인턴때 회로설계 직무로 지원하려고 하는데 저에게 맞는 사업부가 어디인지 고민되어 질문드립니다.
저는 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회로설계에 관심이 생겼고, 그에 따라 부전공으로 전자공학부를 선택했으며 연구실에서 1년 정도 인턴을 하였습니다.
사실 회로설계 관련하여 한 거라고는 수업시간에 했던 간단한 스피커 회로 설계, PPG 신호 측정에 필요한 필터 설계, 생체신호를 이용한 아날로그 회로 설계와 연구실에서 했던 two-stage amp 및 LDO 설계, rectifier 설계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조금 더 어필할 수 있는 사업부에 지원하고 싶어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Q. 비전공출신인데 첫취업으로 인테리어 업계 중견기업 취업이 가능할까요?
1. (비전공 4년제 졸업, 실내건축기사(과정평가형), 컴활2급, gtq자격증,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만 28세) 이 스펙으로 포트폴리오 작성을 열심히 한다면 인테리어 업계 중견기업에 취직이 가능할까요?
2. 만약 위 스펙으로 취업이 쉽지 않다면 학점은행제를 통해 1년정도를 더 쓰고 실내디자인 학사학위를 취득하여서 만29세에 취업을 한다면 가능한 스펙이 될까요?
(비전공 4년제 졸업, 실내건축기사(과정평가형), 컴활2급, gtq자격증,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 실내디자인학사(학점은행제) 만 29세)
학점은행제로 취득한 학력도 기업에서 인정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다.
3. 오픽등 영어어학능력을 쌓는다면 취업이나 이직시에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4. 상기한 스펙으로 취직이 힘들다면 극복할만한 스펙이 있을까요? 바로 취직해서 경력을 쌓는것이 낳을까요?
Q. 우선순위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28살 지거국 전기 관련 공대생입니다.
전기기사, 공사기사에 컴활 한국사 1급정도 있습니다..
경험이나 경력이 없어서 하반기 전에 이력서에 한줄이라도 넣고 싶어 산안기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산업안전기사 실기가 28일에 예정이 되어있습니다.
토익이 835점이긴하지만 요새 토익 잘 안보고
토익스피킹 점수가 110점밖에 안돼서 더 올리려고 준비하려는데
동시에 준비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실기를 마무리하고
또 토익스피킹에 조준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이제 하반기 시작인데 공고가 언제부터 자주 뜰지는 모르겠지만
당장 급한건 토익스피킹 점수라고 생각을 해서 토익스피킹을 2주간 준비한다음
남은 2주동안 산업안전기사 실기 준비를 하려고 했는데
후기를 보니 2주안에는 어려울 것 같더라구요.
둘다 한꺼번에 준비하는게 좋은지 따로 준비하는게 좋은지
판단이 잘안돼서 질문드립니다.
추가로 부트캠프도 들어볼까하는데 괜찮을까요? 질문이 장황한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