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품질관리

Q. 품질관리 국비지원 캠프

제가 화학과를 졸업했지만, 학점도 좋지 않고 마땅히 잘하는것도 없습니다. 취업 분야를 알아보니 영업관리, 품질관리, 생산관리 쪽으로 지원을 해볼 수 있을 거 같은데, 품질관리 국비지원 캠프를 발견했어요!

교육내용
품질(QM/QC관리)직무 전문 현장실무 교육(기초통계학, 관리도, 통계프로그램, FMEA, Q-COST등)
시스템인증 교육(ISO09001, ISO14001)
품질관리 기법 및 국제품질 (QME, SIX SIGMA(GB)등)
국가공인 데이터분석 준전문가(ADsP)자격취득 교육
4차산업혁명 기술 (AI, 데이터분석, 스마트팩토리)

교육일수 86일

이 캠프가 품질관리 취업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까요?? 현직분들의 인식이 궁금합니다.
아니면 중소기업이라도 그냥 바로 품질관리 일을 시작하는게 더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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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7개월 경력을 언급하면 안 좋아 보일까요?
현재 품질관리 직무로 재직 중입니다. 8월 초면 7개월 차여서 그때 퇴사 하고 다시 취업 준비를 하려 하는데, 이력서에 해당 경력을 언급하면 안 좋을까요? 대학생 때부터 기기분석 QC를 준비했으나, 막상 취업하니 기기분석은 전혀 안 하고 출고와 생산 현장 등을 관리하며 제품 검사를 하는 부서에 배치되었습니다.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르고 스트레스도 너무 받아서 퇴사하고 이직 사유 잘 설명해서 이력서에 해당 경력을 언급하려 했는데, 주위에서 7개월은 언급 안 하는 게 차라리 낫다고 하네요... 멘토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언급 안 하자니 공백기가 걱정되어 조언 구합니다.

Q. 제조업 중견, 중소급에서는 품질팀에 여자가 아예 없나요?
안녕하세요. 신소재공학과 전공했고, 자동차/철강/조선같은 제조업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직무는 품질로 준비 중입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취업상담을 받고 취업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 담당자님이 제조업에서 여자는 아예 티오가 없다고 하셔서 걱정됩니다. 대기업에도 구매, 경영 쪽 아닌 이상 여자는 잘 안 뽑고, 중견 중소급으로 작아질수록 생기, 품질 같은 생산에 관련된 부서면 그냥 여자 0명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품질팀이 그렇게 여자가 없고 뽑지도 않나요? 만약 정말 여자는 티오가 없어서 준비해봐야 시간만 보낼 뿐이라면 품질관련 교육과 자격증은 매몰비용으로 치고 캐드자격증으로 설계 쪽을 노려보거나 아예 구매 같은 직무로 변경을 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현업에 있으신 분들 회사는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합니다..의견 부탁드립니다.

Q. 학점 3.48 vs 3.5
지거국 공대생이며, 현재 졸업유예를 한 상황입니다. 현재 학점이 3.48인데, 보통 학점이 3.5는 넘는 것이 좋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고, 아예 서류 기준을 3.5로 잡는 기업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학점 외 스펙도 부족해서 대기업은 꿈꾸지도 않고, 중견이나 중소 목표입니다. 초과학기로 학점을 3.5 이상 만드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3.48로 졸업하고 다른 스펙을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졸업하고 나면 학점은 되돌릴 수 없으니 고민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