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프로젝트 시작 후 이직
안녕하세요 개발자입니다.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0) 프로젝트 중간에 나가도 되나요?
1) 회사 다니면서 이직준비하고 싶습니다.
2) 프로젝트 중간에 이직하게 될거 같습니다.
3) 제가 프로젝트 핵심인력입니다.
4) 사회생활이 1년미만입니다.
프로젝트 중간에 이직해도 되는건지
아니면 다 마치고 나가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의견 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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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설계vs안전관리 +푸념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설계 3년차이고 29살 입니다.
전직장의 경영악화로 이직하여 기구설계쪽으로 온지 1년이 되어갑니다.
사람들은 좋으나 팀내에서도 파벌? 같은게 있어 분위기에 적응을 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울게 없냐고 물어도 팀장님이 시키시는 일 말고는 없다고만 합니다.
간혹 전무님, 팀장님이 주시는 일만 하고있습니다.
이전 산업과 분야가 다르니 먼저 득달같이 달려들 수도 없고 답답하네요..
그래서인지 전무님이 최근에 팀 이전을 제안하셨습니다. 저의 의견은 필요없는거 같지만..
문제는 현재 년차에 비해 설계 실력이 성장하고 있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설계 전공도 아니고, 3D를 제대로 배운적이 없어 인터넷으로 찾아 공부하며 설계자격증을 2개 취득했습니다.
왠만한건 할 줄 알지만 기계적, 기구적 접근이 어려워 간단한걸 제외하고는 컨셉만 그리고 있습니다.
최근 산업안전기사 자격을 취득하여 해당 분야 신입으로 이직을 고민중인데 선배님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Q. 면접 질문
자소서 지원동기, 다른 문항들을 바탕으로 자기소개, 지원동기 말해야하나요?
소재를 가지고 일부 변형(문제해결력-> 소통)시켰는데
일관성없어보일까봐 걱정입니다ㅠ
Q. 산업공학과 직무 고민
산업공학과 학생은 산업군이 아닌 직무를 먼저 선정하면 좋다 라는 말씀을 자주 들었습니다
1. 그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2. 산업군에 대한 선정 및 공부는 필요없다 가 아니라 직무를 먼저 선정한 후에, 산업군을 정하라는 의미의신가요?
3. 산업공학과 학생으로서 직무를 정할거면, 생산관리랑 품질관리 중에 반드시 골라야 하는 순간이 오는데, “품질 vs 생산 고민하는 것 만큼 멍청한 질문이 없다 의미없는 고민이다” 이런 말을 종종 들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요..? 아마 그분께선 둘 다 거기서 거기고, 둘 다 교집합으로 준비가 되는데, 뭘 고민하고 있냐! 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 정작 알아보면 그게 아니더라고요,, 품질은 품경기 , 생관은 cpim 자격증부터가 달라서 시작점이 다른데, 어떤 기준으로 판단을 내려 할 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