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프론트엔드개발자 취업의 요건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를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현재 html css js를 하고 리액트를 하면서 js의 딥한부분까지 보고있습니다. 프로젝트로는
coffee.woogi.dev 라는 사이트를 html css js를 통해 만들었고 반응형까지 해놓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이 프로젝트는 퍼블리셔용인거 같아서 리액트로 jsonserver 인 mock db로 api데이터를 만들어 뿌려주는것과 게시판을 만들고있습니다. 하지만 동적인 디비가아니라 정적인 디비로 인해 한계를 겪고있는데 백엔드까지 공부를 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할까요... 요즘 너무 신입의 벽이 높아져서 어디까지 공부를 해야될지 감이 안잡힙니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과제를 내주는 곳과 포트폴리오와 면접으로 들어가는 곳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과제라고 한다면 그 기능을 구현 및 최적화해서 들어가면 되지만 포트폴리오를 원하는 회사는 프론트개발자로서 어디까지의 영역을 소화할수 있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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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인적성 vs 자소서
안녕하세요 길어지는 취준 기간에 처음 목표로 했던 산업과는 무관한 산업으로도 여러 군데 지원하였고, 몇 군데 서류가 통과가 되어 필기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필기시험을 보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 필기 준비를 한다면 아무래도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준비하는 기간 내에 제가 지원하고 싶은 산업의 회사들이 많이 올라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실적으로 필기를 준비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들지만, 필기전형이 한번에 붙어 면접까지 갈 것 같다는 확신도 없고, 하반기 취준이 절반 정도 지나갔다고 생각에 이번에 못 쓰면 다음 상반기에 지원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어느 쪽을 고르던 확신이 생기지 않으면 시작하지 못할 것 같고, 주변에 물어볼 곳이 없어 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둘 다 할 수 있는 능력이 안 되기 때문에 하나에 올인하려고 하는데, 혹시 필기시험과 자소서 중 어느 쪽에 올인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Q. 일본어 점수 추천
회사에서 일본시장 뚫어보자고 이슈라서 일어할 줄 알면 우대가 있을거 같아 공부 시작할려고 합니다. 사실 일본도 계약서는 영어이고, 영어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엄청 높은 점수가 아닌 서브점수만 있으면 될거 같은데, jlpt3,4급 둘 중 하나 준비할려고 합니다. 응시금액도 다른데 4급 노쓸모 인가요? 다들2급이상 따라고 하는데, 앞서 말씀드린대로 서브라서 영어가 더 중요하기에, 4급정도면 충분할거 같은데 어떤가요? 그외 일본어 시험 추천부탁드립니다.

Q. 오픽 im3
지거국 기계과 4학년입니다 현재 오픽 im3인데 ih로 올리는 거 메리트 있나요? 기업이 요구하는 영어 최소커트만 넘으면 영어는 가산이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