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고민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하나만 아쉬운 직장

신입입니다
수도권 근무, 연봉 4천 이상이라 만족스럽지만 회사가 그닥 유명하지 않은 게 아쉽습니다
이런 고민 하는 분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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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교육대학원에 가는게 맞는걸까요?
저는 올해 졸업 예정인 4학년입니다! 뒤늦게 교육에 관심이 생겨서 교육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두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근데 막상 준비하다 보니 이게 맞는건가 싶습니다. 앞으로 초등학생 수는 점점 더 줄어들텐데, 대학원 졸업 후 임용 고시를 보는 시간까지 계산하면 과연 내가 임용에 붙는다 해도 정말 학교에 교사로 갈 수 있기는 한걸까? 라는 의심이 드네요,, 이런 상황에 교대원 진학을 추천하시나요?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취업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Q. 제가 쌓아온 스펙과 맞지 않는 직무일까요?
기계공학 이며, 지금까지 학교에서 모든 프로젝트를 설계 해석쪽으로 했습니다. 기업과 욘계된 프로젝트들도 마찬가지고요. 또한 현장실습도 기구섥계로 지원했었습니다. 이런 스펙을 쌓아온것이 생산기술 직무와 맞을까요? 제 스펙들은 기계쪽 연구개발이 맞지않나요??

Q. 졸업유예 vs 수료
안녕하세요! 현재 졸업시험을 못봐서 졸업유예로 학적 시스템상 '수료' 남아있는 24년 8월 졸업 예정자입니다. 학사 시스템 상에서는 '수료'이지만, 현재 '졸업예정증명서', '수료증명서' 둘 다 발급가능한 상태인데요! 이럴 경우, 입사 지원서 작성할 때 수료, 졸업예정 중에 뭘 쓰는 것이 옳을까요? 코멘토 다른 글들을 볼 때는, 자신에게 유리하게 '졸업예정'으로 쓰라는 말들이 많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