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4 하반기 직무 고민 중에 있는 취준생입니다. 전공: 신소재 학점: 4.1 영어: 오픽ih 활동: 1. 반도체 관련 전공 수강 2. 반도체 학술동아리 3. 삼전 avp 평분 장기실습 (sat, sem으로 불량 분석, hbm 관련 프로젝트 수행) 4. 학부연구생 (ALD 및 전공정 관련) 5. 데이터분석학회 (python 역량 및 데이터 추출 프로젝트) 위와 같은 활동을 했는데, fit한 직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양기pnt와 품질보증의 큰 차이점과 제가 가진 활동으로 더 승산있는 직무는 무엇일까요 ?? 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

저는 현재 중소기업 방산업체에서 2년정도 재직중인 27살 남자입니다. 현재 업무는 개발팀에서 FPGA, ZYNQ, MCU 등 요구사항에 맞는 칩을 선정하여 회로설계부터 VHDL, C언어를 이용한 칩 기능구현, 디버깅, 양산이관까지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방산 업무 특성상 개발 시간보단 문서 작업이나 도면작성 등 소위 말하는 잡일의 비중이 더 큰 상황입니다. 그래서 방산 말고 다른 산업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반도체 설계 관련 업무로 신입으로 지원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크게 보니까 RTL설계, Front, back을 담당하는 PI, PD의 직무 3가지가 있더라구요. 경험해보지 않은 영역이다 보니, 각 직무의 업무를 정확히 파악하기가 어려워서 질문을 드리게 됐습니다. 1. 제가 경험한 직무 경험을 살리기에 가장 좋은, 유사한 직무가 어떤쪽일까요? 2. 중소나 중견 팹리스 or 디자인하우스로 지원할 생각인데 추후 동종업계 대기업이나 다른 기업으로 이직할 때 유리한 직무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