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기업 측과 학교 측 모두에서 매우 불이익한 상황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입사취소를 하시는 것을 추천하기는 어렵습니다. 대신 학교와 기업과의 상의를 통해 입사 시기를 미루거나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거친 후에도 기업과 학교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입사를 취소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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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486
신세계
코이사
∙ 채택률 54%
예의가 아니긴 하지만 선택해서 가야할 때는 어쩔 수 없습니다. 마무리를 할때 공손히 잘 마무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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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각티슈
에어부산
코사장
∙ 채택률 82%
1. 아무래도 예의가 아니긴합니다. 업계가 좁다면 더더욱 하면 안되긴 합니다만, 솔직히 자기 인생 자기가 챙기는거라 더 좋은 기회가 생기면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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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
캡틴토르
미래에셋증권
코부장
∙ 채택률 87%
안녕하세요^^
심지어 학교 추천채용이라서...예의가 아닐 수 있지만...
본인이 더 원하던 곳에서 기회가 생겼으면 어쩔수 없죠... 눈질끈감고 취소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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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사장
∙ 채택률 85%
공손하게 잘 설명하고 학교와 회사 측에 명확하게 다른 회사로 가게되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말만 잘하더라도 그 위기는 넘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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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기리
경동나비엔
코대리
∙ 채택률 67%
안녕하세요. 멘티님.
우선 예의가 아니다라는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실제로 학교 추천채용은 정말 많은 학생들이 찔러보고 안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멘티님께서 더 높은곳을 도전하고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고 하시면 생각하신걸 그대로 밀어붙여보시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답글 남겨주세요. 시간 날때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꼭 취뽀하시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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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
HL만도
코이사
∙ 채택률 100%
예의는 아닙니다. 하지만 멘티님의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 중 하나입니다. 입사 취소를 고민하실 정도면 더 좋은 회사를 지원하시거나 합격하셨을 것 같네요. 미래는 본인이 선택하는 거고 본인이 결정하는 겁니다. 주변 시선이나 미안함에 하고 싶은 결정을 보류하는 일 없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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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ㅅ6
코미코
코상무
∙ 채택률 88%
안녕하세요. 멘티님
네, 가능합니다.
지원자의 선택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걱정없이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꼭 원하시는 곳에 취업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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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_Tier
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아닙니다. 그건 멘티분의 개인적인 판단과 결정으로 하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입사취소를 하게 하신다고 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으며, 예의에 어긋난다라고 하기에도 힘든 부분입니다.
2023.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