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입사 후 3주만에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23살 군필 남자고
특성화고 졸업 후 사무직에서 계속 근무했습니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누구나 아는 대기업 계약직(정규 전환 X)으로
이직을 해서 출근을 했습니다.
사실 직무도 다르고 단순 물경력이라 걱정은 됐지만
대기업 경험과, 복지등이 너무좋아서 2년동안 공부를 병행하면 좋을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어제 한달전 면접본곳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여기는 중견기업 정규직이고 그래도 알려진 그룹의 계열사에요 '아직 적합자를 찾지못했는데 면접에서 기억에 많이남는다고 해서 인적성 재응시
여부'를 물어보시더라구요
만약 이곳 2차면접까지 합격하면 이직하고싶은데
지금 대기업에서 다 잘챙겨주시고 사수분도 발 한쪽 깁스하셔서 재택인데 저때문에 출근하셔서 알려주시고 그러고있어요..
거기다 이분도 계약직이라 8월초 퇴사이고,
담당업무를 아는 다른분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직을 하게되면 이업무를 기존직원이 더해야하는..?
그래도 저를 먼저 생각하는게 맞을까요?
Q. 9급 화공직 공무원에 대해서 질문드려요..
제가 어느 사이트에서 보았는데요..
9급 화공직 공무원이 되려면 영어,국어,한국사,
화학공학일반,공업화학과 같은 과목들을 시험봐서
합격하게 되면 주로 9급 화공직 공무원의 경우
여러 사업소에 배치된다고 하는데요...
혹시 시험에 합격해서 9급 화공직 공무원이
여러 사업소에 배치하게되면 화학공학일반 ,공업화학에서
공부한 이론과 수학공식을 최대한 이용해 가지고
여러 사업소에서 일을 하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