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 국립대 고분자공학 학사 취득 후 현재 석사 취득 과정에 있습니다. 졸업까지 얼마 남지 않아서 취업 준비도 병행하고 있는데 그중 화학분석기사 자격증 공부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 일단은 연구직 쪽으로 취업 생각 중인데 공기업 연구직도 괜찮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어디 기업이 좋은지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추가로, 더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면 어떤 거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기술영업 및 해외영업 직무 수행 중인데, 영어 위주로 직무 수행 중입니다. 제2외국어로 무엇이 필요한지 찾아보다가 다들 중국어 하는데....솔직하게 중국인들 상대하는게 힘들어서...그나마 일본이 나아서 일본어 공부할려고 하는데, 그 언어라는게 비즈니스 정도 될려면 오랜시간 필요한거 압니다. 제가 단기간 될 수 없다는건 알기에 기초정도 정말 서브 정도로만 하고 싶습니다. 영어 잊어버리지 않고 일어 조금 한다 정도만.... 일어의 경우 우리나라 어순과 같고 히라가나 알기에 제가 여행가서 대화가 되기에 JLPT N5는 아닌거 같고, N4랑 N3 중 고민인데, N3 부터 가격이 올라가서 N3 볼바에는 N2 볼까 싶다가도 난이도가 N1, N2로 분류되기도 하고.... 직장다니면서 부담되는거 생각하면 합격확률 높이기 위해 N4가 나은거 같기도 하고.... 관련해서 조언부탁드립니다. 주가 아닌 서브 자격증으로 어느정도 최소자격으로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