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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직무 질문

2024 상반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지원하려고 합니다.

엔지니어링 직무에서

1. 제조 기술(화학)
- 타이어 컴파운드 및 반제품 제조 기술 개발
- 제조 공정 기술 개발 및 표준화, 신공정 기술 연구/개발
- Global 공장 지원
2. 생산기술
- 타이어 제조 공정 생산성 및 품질관리
- 생산설비 Capa 산출 및 관리
- 제조 공정 지원 활동(대내외 감사 대응, 안전관리 및 조직활성화 활동)

두 개 중에 지원하고 싶은데 어떤 직무가 더 적합할지 고민되어 질문 남깁니다.

저는 화학공학과 출신이고,
대기환경기사, 수질환경기사, 화학분석기사를 취득하였고
반응분리 연구실에서 1년 6개월간 학부연구생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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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매출액 성장하는 강소기업 vs 중견기업
아직 1년차인데 회사의 매출액 성장률이 21년 이후 매년 15~20% 입니다. (현재 400-500억대) 00년도 쯤 설립된 회사인데, 최근들어 실적이 좋네요 보통 매출액 오르는 환경에서 영업 다니면 평가지표 우수해서 실적 내기도 유용할텐데, 연봉 협상의 근거로 좋지 않을까 합니다. 대신 연봉이 현재 원천 기준 3800 정도 하는데 만약 도중에 4천 이상 기회가 생긴다면 중견 이직 하나요 ? 아님 입지를 다져서 쭉 강소를 다니는게 좋을까요 ?? 선택은 제 몫인데 생각을 넓히고자 물어봅니다

Q. 위촉직
위촉직 경력증명서도 다른회사에 갔을때 인사담당자분들이 어떻게 보실지 궁금합니다

Q. 화학공학과 취준 고민
안녕하세요. 화학공학과 4학년 재학생입니다. 스펙: 3.93/4.5, 오픽 Ih, 컴활1급, ADsP, 약 1년의 멘토링 대외활동(봉사 92시간) / 이 외의 대외활동 및 외부 교육, 직무부트캠프는 모두 반도체 산업 관련입니다. 진로 설정이 조금 늦어졌다고 생각해서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만 준비해왔습니다. 하지만 인턴 및 학부연구생 등의 직무경험이 부족한만큼 취업 지원 폭을 확장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화학공학과는 대부분의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반도체 외의 산업은 화학공학과를 전공했다는 것 외에는 크게 어필할 수 있는 점이 없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화공기사, 위산기 등의 자격증이 없습니다..) 학사로 지원할 수 있는 직무가 생산관리가 대부분이고 연구개발의 경우는 중소기업이 많이 보이는 것 같던데 다들 큰 직무관련 경험이 없는 경우 어떤 산업 및 직무로 많이들 준비하시는지, 기타 조언 등등 부탁드립니다!! (대기업이나 높은 연봉을 크게 바라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