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sk hy-five OR 상반기 지원
안녕하세요, 학부 졸업예정자입니다.
이번 하반기에 하이닉스 SKCT 탈락 / 삼전 서류 탈락 / TEL 면접 탈락했습니다.
(직무는 순서대로 품질보증, 공설, PE입니다.)
1. 방학동안 외부 교육 이수(Sk hypo나 기타)하고 내년 상반기 위 기업들 공채 지원
2. Sk hy-five로 sk 협력사 3개월 인턴 경험 쌓고 내년 하반기 위 기업들 공채 지원
(현재 인턴 경험은 없고 학부연구생 경험만 있습니다.)
둘 중 어떤게 나을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추가로 하면 좋을 활동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Q. 진로 고민
안녕하세요, 중위 지거국 3학년 사회학과와 사회적 경제 복수전공 중입니다.
현재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어 조언 받고자 질문 드립니다.
우선 제가 가지고 있는 경험 및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공공기관 정책 제안 공모전 우수상 (발표)
2) 1)과 동일한 공공기관 정책 제안 공모전 장려 (소논문 작성)
3) 편의점 아르바이트 6개월
4) 토스 im3
5) 사회조사분석사 2급 자격증
6) 공기업 해외봉사 2주 (문화봉사였습니다.)
7) 학점 3.7
8) 교내근로 사무보조 2년 (특별히 맡은 업무는 민원인 대응 정도입니다.
9) 오케스트라 동아리 6개월 (파트장 맡았습니다.)
10) 과 시사토론 소모임 1년
11) 노인 대상 교육봉사 1년
성향 상 회계 및 재무와 같이 숫자를 이용하는, 반복적인 업무는 힘들 것 같습니다.
앞서 나열한 것들을 바탕으로 어떤 직무에 적합할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Q. 중소기업에 들어가서 경험 만드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26살 취준생입니다.
지거국 사범대 졸업 후 2년간 임용고시 도전했다가 떨어져서 기업 취업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희망 산업은 정해두지 않았고 직무도 전공무관이면 그냥 지원하는데 인사, 행정, 마케팅, 홍보직무 등 희망합니다.
대외경험/인턴/수상경력 없고, 토익890 오픽IH입니다. 현재 학원 조교 아르바이트 하고있습니다.
공백도 2년 넘어가고 인턴 경험 등 다양한 경험이 없어서 자소서든 면접이든 임펙트 있는 경험소재가 부족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도 제 자신이 너무 부족한 거 같고 자신감이 없습니다.
Q1. 그래서 중소기업에 입사해서 몇 개월만 일하고(인턴처럼) 그걸 경험으로 쓰는 게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 경험을 안 좋게 보나요? 인턴을 해야되는 걸까요
Q2. 직무를 폭넓게 생각하다보니 어떤 자격증이나 스펙을 쌓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자격증을 따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