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해외에서 왜 커리어를 이어가지 않았냐고 물었을 때

잠시 해외에서 지낼 때 실제로 오퍼를 받기도 했지만, 부모님이 나이 드시는 게 보였다.. 그래서 자식이 가까이 있어야 하겠다고 생각해서 들어왔다
라고 한다면 좀 염세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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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복수전공에 떨어져서 너무나 큰 고민에 빠졌습니다.
3학년이 돼서 배터리라는 분야에 큰 관심이 생겨서 화공과의 전공과목을 12학점 정도 수강하고 화공과에 복수 전공을 신청하였습니다. 연속 2번이나 떨어져서 이제 4학년 1학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학점은 3.6/4.3 정도로 높지는 않지만 관련 분야에 관심도를 학업 계획서에 잘 녹여냈다고 생각해서 붙을 줄 알았는데 떨어져서 너무 막막한 상황입니다. 어쨌든 배터리 직무로 일을 하려면 화공 전공이어야 지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음 학기도 지원을 해보겠지만 떨어졌을 때 배터리 관련 랩실에서 석사를 거쳐서 회사에 지원을 하는 방법 밖에 없을지 고민중입니다. 지금 너무나 중요한 시기인 것 같은데 전공 승인이 안 나니 무엇을 해야할 지 막막해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Q. 30살 중고신입
고등학교 문과를 나와서 대학교 국제무역학과 중퇴를하였습니다. 대기업 보안팀으로 6년 서비스업으로 1년 정도 근무 하였습니다. 현재 업무는 인프라 구축, 전산 반출/입 및 신입사원 OJT 담당으로 재직중이며, OA 활용은 우수한 편이고, AUTO CAD, INVENTOR, ERP 등 프로그램 운용 가능합니다. 보안 경력이라 크게 메리트가 없는 경력에 문과에 중퇴에 기술도 없어 고민이 많이됩니다. 인사 쪽으로 원하였으나, 학벌이나 경력에 부딪혀 내려놓은 상태입니다. 형편이 여유로운 편은 아니라 대학을 가는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이직이 필요한 시점, 뭐 부터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는 상황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 면접 내용 중복
성격의 장단점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A라는 경험에 대해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경험을 실패했던 경험을 설명하라는 질문에 또 다시 얘기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