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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해외영업/구매 직무고민

안녕하세요!

대학 시절 각종 국제행사에서 의전 및 통역을 하며 해외영업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자격증을 준비하며 해외영업 면접에서 내성적인 성격으로 보인다는 말을 듣고 영업직이 맞지 않나 고민에 빠졌습니다.

해외영업 실무경험이 없는 것과 해외영업 신입 티오가 적어 다른 직무를 함께 알아보던 중
외자구매 현직자 분이 구매직무를 추천하셨습니다.

현재 준비된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국제무역사 1급/ 무역영어 1급/ 컴활 1급/ 토익 975/ 오픽 AL/ 2종 보통 운전면허
- 공기업 계약직 7개월(할인쿠폰북 업체 모집: 직접 스케줄 조정해 500여개의 업체를 방문해 참가업체 모집, 디자인 업체 및 참가업체와 소통, 최종본 발행까지 모든 단계 진행 -> 작년 대비 참가업체 2배 증가)
- 유럽 직구 쇼핑몰 아르바이트 6개월차 진행 중(판매 상품 구매처 조사, 상품 번역 및 업로드, 배송 리스트 정리, 간단한 무역서류작성 등)

구매 직무와 연관하여 신입 가능성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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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엠 예비 많이 도는가요?
지엠 예비 순위를 받았습니다. 혹시 가능성이 있을까요? ㅠ ㅠ

Q. 전기공무 vs 품질관리
안녕하세요 전기공학과 전공중인 학생입니다. 전기공무 직무와 품질관리 직무의 차이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두 직무중 전기전공자한테는 어느쪽으로 티오가 더 많은지 알 수 있을까요?

Q. 최종합격 후 다른 회사면접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취업을 하게됐는데 고민거리가 있어 질문드립니다! 이해하기 쉽게 회사A 회사B 회사C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제가 회사A에 최종합격하여 1월부터 입사예정인데 아직 회사B와 회사C의 1차면접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합격한다면 2차면접도 봐야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회사A에 입사를 한다면 회사B나 회사C에 면접을 보러가도 되는 걸까요? 사실 회사A에도 만족하고 있지만 회사B나 회사C의 면접의 기회를 놓치기에는 아쉽다고 생각해서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입사 일을 미루지 못하면 회사를 다니는 중간에도 면접을 보러가도 상관이 없는건가요? 입사한 회사에 영향이 있을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ㅠㅠ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