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회사 / 모든직무

Q. 해외영업, 무역사무

졸업한지 1년됐고 그동안 다른직무 준비하다가 업계가 많이 안좋아서 다른쪽을 준비하게 됐어요..서울 하위권 / 영문, 경영 / 4.01 / 토익 965 / 오픽 IH / 컴활1급 이게 전부입니다 무역사무나 해외영업쪽 공고 찾아보는데 관련 업무경험이 없는게 걱정이라 중소기업이든 일단 일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집 근처 회사 공고를 보게됐는데 고민이 돼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사실 무역이나 해외영업쪽 이제 막 찾아보기 시작해서 정보가 많이 없습니다
직원 40명 매출액 140억정도 되는 중소기업이구요 업종은 가방 및 보호용 케이스 백화점·유통·도소매업 / 사업내용은 가방,잡화,화장품 도소매,무역,전자상거래구요
직무는 해외영업/바잉md 이구요 거래처관리, 해외업체 커뮤니케이션, 상품기획 및 프로모션 기획, 오더관리 등의 업무 입니다 여기에서 만약 근무하게 된다면 향후 해외영업이나 무역사무 지원시 도움이 될까요? 상사라든지 어떤 업태에서 근무를 시작해야 도움이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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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29살 여자 제약QC이직
안녕하세요 취준기간이 길어져 27살에 중견 원료의약품 회사QC로 입사하여 이제 29살이 되었습니다. 중견이라고는 하지만 GMP수준이 낮고 계속 있으면 우물 안 개구리가 될 것 같아 이직결심을 했습니다. 경력 : 1년 6개월(이화학분석, 기기분석) 사용해본 기기: HPLC, GC, UV GC를 주로 사용(MV경험없음,PQ진행) 학교 : 지방 국립대(4년제) 학점 : 3.89 / 4.5 보유 자격증 : 화학분석기사, 위험물산업기사, 화공기사 교육 : 애질런트 GC교육 수강 영어점수 : 토스 140점 1. 같은 화장품이나 제약QC직무 중고신입으로 이직하고자 하는데 QC직무가 반복업무이다보니 경력기술서를 어떤식으로 작성할지 막막하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2. 30살이 되기전에는 꼭 이직에 성공하고 싶습니다. 대기업 또는 중견 제약,화장품 QC의 경우 중고신입은 입사할때 나이제한이 있을까요?

Q. 퇴사 vs ? 고민입니다
2금융 재직중인 20후반 여성입니다 IBK기업은행 실기면접 앞두고 휴가를 못쓸까봐 불안해서 스트레스도 심하게 받고 최악의 상황을 자꾸 상상합니다. 1년 안되게 근무 했는데 2주도 안남은 시점에 퇴사하는 건 더 안좋겠죠? 어떻게든 면접까지 버티고 나서라도 퇴사하는게 나을까요? 주변 지인들은 전부 전업 취준 말리는데 제가 이성적이지 못한 판단을 하나 싶어서요. 경력도 안될것 같은데 공백기 하나 때문에 다니면서 하는게 맞을까 싶습니다 시중은행은 조금 가능성 희박하다고 생각하고 현실적으로 공기업 성격의 은행만 생각중인데 고견 남겨주시면 감사드립니다

Q. 석유화학 미래
뉴스를보니 중국의 석유화학 자급화 때문이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도 많이 힘들거란 말도 나오구요. 지금 올라오는 공고로 이 업계에 들어가는건 괜찮은 선택일까요? 현직자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