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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해외 건축사 라이센스가 취업시 도움이 될까요?

저는 현재 비영어권에서 학부 졸업을 하고 동 대학에서 석 사과정에 있습니다.
전공은 건축학이구요 졸업 예정일은 내년 여름입니다. 결 국은 졸업하고 한국에서 건설사에서 시공일을 (또는 설계 도 괜찮습니다) 하고 싶은데 현지서 건축사 취득을 할지 말 지 고민이 됩니다.
건축사 준비는 졸업후 1년이 더 소요될 거같고 졸업 직후 따지 않고 귀국하면 살면서 한번씩 이게 후회될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도 들구 이거때문에 다시 해 외 나가는 일도 만만찮아서요. 물론 제가 취득하고 싶다고 해서 쉽게 할수 있는게 아니지만 이제 결정을 해야할 시기라 질문 드려봅니다.
해외 건축사 자격증이 길게 볼때 제게 취업시 어떤 도움이 될수 있을지 막연해서 이런 고민이 드나 싶습니다.. 아마 취업할때엔 설계 사무소에서 총 1년 6개월정도의 연수기간을 이력서에 적을 수 있을거같습니다. 혹시 아시는거나 말씀해주고 싶은 게 있으시면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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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29 기계공학 취준생ㅇ
건동홍 29살 3.9 졸업생입니다. (전공학점 3.7 교양 (미적분 공수 포함) 4.5 입니다.) 스펙은 어학 토익 910 오픽 IM2 중견 9개월 경험과 인턴 1회 , 현차랑 하이닉스에서 한 교육 1회 수료입니다. 제가 학부시절 비대면이 많았어서 팀 프로젝트 경험이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그게 취업을 하는데 큰 걸림돌인거같고 자소서에 어필할 소재가 많이 없는게 지금 가장 큰 고민인거같습니다. 혹시 저처럼 필살기도 없고 애매한 사람은 어떻게 취업을 해야할까요 자격증을 무턱대고 늘린다고 답이 될까요? ( 물론 기계기사랑 공조 냉동이나 위험물 쪽은 딸 계획입니다.) 소재를 만들만한 경험을 늘리고싶어도 기회가 없으니 변하질않네요..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분들이나 비슷한 상황이었다가 취업을 하신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Q. RA 관련 질문
현재 의생명공학과에 재학중인 4학년 입니다..! 향후 진로가 걱정되는 현시점에 대학원을 진학하려고 했으나 깊게 생각해본 결과 저랑은 길이 맞지 않을 것 같아서 연구실에도 2년간 있었지만 경험으로 남겨두고 RA관련 업무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여기서 멘토님들의 경험이나 추천 방향성을 듣고싶습니다.. RA쪽에서는 영어가 굉장히 중요하기때문에 토익보다 어필이 잘되는 토플로 밀어보라고 하던데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또 2급 자격증을 따기위해서 외부 인강이나 교재 구입을 추천하시는지, 매년 달라지는 문제유형을 어떻게 대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Q. 이력서 수상내용 상장명
상장명이 독특한데 그대로 적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