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건설사 플랜트설계 타전공 취업
안녕하세요.
플랜트 공정설계를 희망하는 타전공생(생물공학)입니다.
우연히 플랜트에 대해 듣고 나서 건설사 쪽으로 직무를 선택하였고, 운이 좋게도 한 플랜트 패키지 공정설계 직무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업 건설사 쪽으로 신입으로 지원을 하고 싶은데 어려울까요?
Q. 화공플랜트로 취업 가능한 회사는 어디어디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취업 시장에 처음 뛰어든 4학년 학생입니다.
4학년 1학기, 급하게 플랜트로 진로를 변경하게 되어 어떤 회사가 화공 플랜트 쪽으로 뽑는지, 또 준비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현재 너무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공플랜트로 명시하고 뽑는 회사는 많이 없는거 같은데... 화학공학 전공으로 건설사 epc 쪽으로 취업이 가능한 회사에는 어떤 곳이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