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가 정확히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론 화학공학과 학사과정 2학년 1~2학기
때부터 화학공학과 학사과정의 거의 모든 전공과목들을 본격적으로 공부 하는데요..
혹시 그중에서도 "화공양론"을 가장 먼져 배우고
또 "화공양론"이 다른 화학공학과 학사과정의
거의 모든 전공과목들의 선수과목이기에 "화공양론"을 공부해야 다른 화학공학과 학사과정의 거의 모든 전공과목들의 공부가 한결 수월해지는데 어떤가요?
제가 정확히 알고있나요?
Q. 외부교육이 나을까요 아니면 관련이 많이 없는 인턴이 더 나을까요?
현재 4-1 완료 후 직무 관련해서 인턴들을 넣고 있지만 계속 서탈로 스펙이 부족한 같아서 그래서 외부교육을 고민중입니다.
근데 HRD-NET이나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교육 과정들이 실질적으로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어서 고민 중 입니다. 그리고 제가 사기업 취업을 원하는데 지금 시점에서 제 직무와 fit한 인턴들은 이미 다 떨어져서 현재 지원 가능한 인턴이 공기업 인턴인데 사기업 취준을 하는데 공기업 인턴을 한 걸 스펙으로 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Q. 면접질문
1 자기소개, 장단점, 도전/갈등경험 대사만
대본 짜놓고 유동적으로 말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2 회사 완성차 안에 들어가는 엔진같은 제품이라든지
어떤 안전시스템이 있는지 대략적으로 공부는 해놨는데
더 자세히 하는게 좋을까요?
3 회사에 관심을 어필하려고 최근 동향에 대해 파악해놨는데 이걸 마지막 회사에 대한 궁금한 점 질문때 잘 써먹어도 문제 없을까요?
4 마지막으로 더 준비해야 할 질문들 뭐가 있을까요..?
제가 중소~작은 중견까지만 면접본 경험이 전부라 큰기업은 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