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4학년 2학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지방사립대 자동차관련 학과에 재학중입니다. 관심 직무는 완성차 생산 혹은 품질(보증)쪽입니다.
학점은 3.5x
토스 Lv7, 오픽 AL
현재 품질경영기사 - 실기 결과 대기중입니다, 일반기계기사 - 내년 1차 필기 목표로 준비중입니다,
빅데이터분석기사 9월 초 필기 준비중입니다.
이외에 6시그마 BB, ITQ 엑셀 A 밖에 없습니다.
작년 제주 국제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1/10 스케일 장려상 수상했습니다.
복수전공도 하나 하고 있는데(전기차융합부품트랙) 이수해야 하는 학점이 조금 남아서 학교를 다녀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인턴이나 현장실습을 못하는 상황이 좀 많이 아쉽고 다가오는 하반기 공채 및 취업시즌에 대해서도 자꾸 두려운 생각이 듭니다.
자격증 준비 외에 지금은 자소서 작성 및 수정중입니다.
2학기때는 주 3회만 학교를 나갈텐데 쉬는 요일에 제가 자소서 작성 외에 추가로 하면 좋은 활동이 뭐가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도 괜찮을까요?
Q. 생명공학과를 전공하는데, 자소서에 전공계열을 무엇으로 선택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생명공학과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제약회사 품질관리 직무를 희망하며 자소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근데 자소서 전공계열을 무엇으로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3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1. 공학계열_화공
2. 자연계열_생명, 화학, 환경
3. 기타
생명공학과가 '공학계열_생명공학' 이라고 생각해서 3번 '기타'에 지원하는 것이 정확하다고 생각하지만
기업 입장에서 자소서를 읽을때, 첫부분에 보여지는게 아무래도 1번, 2번의 지원자가 더 직무에 적합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해서 고민입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Q. 1. 초과학기 해야할까요?
서울 중위권 공대
학점 3.4/4.5
현업자에게 학점 빼고는 스펙적으로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학부연구생으로 직무 관련 연구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 학점 잘 받고 다음 초과학기 까지 하면 약 3.6-3.7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공채 떨어지면 초과학기를 할지 고민입니다.
나이는 대학 + 군대 까지 휴학이나 재수 하나 없이 했습니다.
성적이 낮은 채로 졸업해버리면 취업 시 후회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취업이 너무 늦어지는것은 아닐까
이번과 다음공채가 제게 되게 유리한 시장일텐데 (방산) 그걸 놓치는 것은 아닐까 걱정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