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약/화장품 qc
화공 졸업을 앞둔 4학년입니다. 학점은 4점 초반대이고 자격증은 산안기 보유하고 있으며, 영어는 토스 준비 중입니다. 교내 대회에서 상 받은 게 있지만 해당 직무와는 전혀 관련 없습니다.
이제서야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어 지금까지 준비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졸업 후에는 gmp 교육과 제약회사 인턴을 계획하고 있는데 그럼 취업이 너무 늦어질까 봐 걱정이 됩니다. 어떤 것을 가장 우선순위로 두고 준비해야 할까요?
Q. 교육사항 증명서 질문
제가 교육사항 (k-mooc)을 적어서 냈는데요
아시는것처럼 케이무크 강의들은 여러 대학이나 기관에서 맡아서 합니다. 제가 여러 강의를 듣고 써서 냈는데 시행처를 케이무크만 적어서 냈는데 괜찮으려나요? 면접도 붙었는데 인사카드 작성하다가 생각났어요 증명서도 다 냈습니다 필수 제출이 아니였지만요
Ex. 시행처: 케이무크 / ㅇㅇ 대학교, 아니면 케이무크만 적어서 냈어요
Q. 면접 자기소개 고민
자기소개가 어느 것이 더 괜찮을지 고민입니다!
1. 기본 자기 소개 > 어떤 경험과 자격증으로 갖춘 역량 > 어떤 자세로 이런 성과를 만들어낸 적 있다 > 그 과정에서 배운 어떤 점들이 직무의 어떤 곳에서 도움이 될 것이다 > 마무리 멘트
2. 기본 자기소개 > 어떤 경험과 자격증으로 갖춘 역량 > 회사 지원 동기 > 지원동기 뒷받침 > 이런 강점이 있어 기여할 수 있을 거다 > 마무리
어떤 자기소개가 더 괜찮을까요??
자기소개, 지원동기, 회사 지원동기 따로 준비하다보니 애매한 것 같아 2차때는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