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현대자동차 / 모든 직무

Q. 현대자동차 버추얼개발 직무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학부때 자동차공학을 전공했고, 석사에서 AI 딥러닝 분야를 연구했습니다. 그리하여 파이썬을 이용한 Pytorch 딥러닝 프레임워크 코딩 역량과 최신 딥러닝 논문 리서치 역량을 향상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1. 이번 9월 공채의 버추얼개발의 샤시/바디시스템CAE에서 AI/머신러닝 기법 활용 성능 검토가 있습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AI의 Toplogy Optimization / Generative Design으로 샤시나 바디시스템 CAE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2. AI를 전공했었기 때문에 딥러닝을 이용한 Toplogy Optimization 연구를 수행할 역량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학부에서 자동차공학을 전공하여 전공 학점은 4점 이상으로 잘 관리했지만 그게 오래되서 관련된 나머지 지식에서는 좀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버추얼개발 직무에 지원하는 것은 무리인지, 아니면 자소서 방향을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현대자동차 2차 면접 결과 너무 피말립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현차 최종 면접을 본 지원자입니다. 하... 처음 면접장 나와서 뭔가 잘 봤다는 느낌은 들었는데 복기를 해보니 다소 아쉬운 대답들이 많아서 계속 걱정만 쌓이네요. 좀 더 강력하게 어필할까 싶기도 했고.. 하 임원분께 한 포인트 까인거 빼고는 다 잘 대답했고 분위기도 좋았던 것 같은데, 현차 면접관들이야 워낙 다들 친절하게 한다고 들어서 변별이 안 되네요. 이렇게 감이 안 오는 적은 또 처음이네요. 두서 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그냥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요.. 이번 채용 최종 경쟁률이 높을까요..? 정말 괜찮은 지원자 있으면 오버 티오로 뽑기도 하나요...? 아니면 그냥 1차 점수가 큰 가요? 너무 간절하고 정말 가고 싶어서 살 떨립니다.

Q. 현대자동치 프로젝트, 대내외활동 기재
현대차 지원서 작성 중 프로젝트 항목과 대내외활동 항목의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프로젝트 항목은 원하는 만큼 쓸 수 있지만 대내외 활동은 3개가 제한이네요. 1번: 국내 oo디자인공모전 장려상 2번: 국내 oo디자인공모전 특선 3번: 국제건축공모전 finalist 수상 4번: ooo학회 학술발표대회 우수발표논문상 5번: ooo대학교 대학원 석사 졸업전시 우수상 6번: 건축사무소 학생인턴 (이건 일단 경력사항에 인턴으로 적어놨습니다) 7번: ooo대학교 TA(대학원 학사 조교) 1년 6개월 업무 어떤 것을 프로젝트에 적고 어떤 것을 대내외 활동에 적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Q. 완성차 , KD 각각 장단점이 무엇인가요?
KD를 통한 자동차 생산 / 판매 방식과 완성차 수출을 통한 자동차 생산 / 판매 방식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니 KD 방식이 훨씬 저렴하게 가능하고 추가로 현지화되어 있는 공장을 이용하기에 유리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아직까지도 완성차를 로로선으로 수출하는 물량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KD 대비해서 완성차를 수출할때의 장점이 무엇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