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현대자동차 상용차부품 및 개발 직무에 지원하여 1차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1차 면접에 앞서 포트폴리오를 제작 중에 프로젝트 관련한 슬라이드에서 어려움을 느껴 질문드립니다. 프로젝트는 포트폴리오 작성시 어떤 내용을 적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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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년도에 석사 졸업해서 취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반도체 대기업 회사에서 제 연구 경험이랑 3~40% 정도 연관있는 직무로 공고가 올라와서 고민중인데 혹시 몰라 작성한 구직 플랫폼 이력서를 통해서 같은 기업, 같은 직무로 헤드헌팅 제안이 왔습니다. 직무 적합성만 놓고 보면 한놈만 걸려라 하고 쫙 돌린 것 같기도 한데 제가 지방 사립대 출신 석사라 공고보다는 헤드헌팅이 더 이점이 있을 것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1. 공고 VS 헤드헌팅 어떤게 나을까요? 2. 회사 경험 1도 없는 쌩 석사 신입인데 헤드헌팅으로 취업될 가능성? 3. 헤드헌터 통해서 이력서 제출하면 바로 면접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사실인가요? 취업 선배님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
안녕하세요 새로운 분야로 재 취업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요새 새로운 고민이 있어서 현직자 분들에게 조언을 얻고 싶어서요. 예전에는 직업의 전망이나 이직을 할수 있는? 이런부분은 고려하지 않고 내가 잘할수 있는거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하지만 요새는 나이를 먹다보니 대중적인 직무 즉 이직이 조금은 용이한 직무를 선택해야되는게 맞는건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인 공고를 보면 그 회사만 갖고 있는 특색의 업무를 하는 직무도 있었습니다. 그런 직무는 나중에 경력을 쌓아도 어디 이직이라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럴때는 그냥 조금은 대중적인 직무를 선택하는게 맞을지(예를 들면 인사총무,구매,물류,scm,생산관리 등등) 아니면 이직 가능성이 적더라도 그 직무 내용이 내가 잘할수 있는 분야로 가는게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현직자 분들의 생각 많이 많이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4학년을 앞둔 지거국 식품영양학과(주전공)/생물공학과(복수전공)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식품영양학과에서는 다루지 않는 생물쪽 실험을 접할 수 있고 공학적인 공부를 할 수 있어 복수전공에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대학원을 가고 싶은데 어떤 분야로 가야하며, 자대가 아닌 타대학원으로 가더라도 생물쪽으로 컨택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식품영양에서도 영양쪽보다는 식품쪽으로 관심이 있으며 생물공학과에서 활용해 바이오쪽으로도 생각이 있습니다.
이번 년도에 석사 졸업해서 취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반도체 대기업 회사에서 제 연구 경험이랑 3~40% 정도 연관있는 직무로 공고가 올라와서 고민중인데 혹시 몰라 작성한 구직 플랫폼 이력서를 통해서 같은 기업, 같은 직무로 헤드헌팅 제안이 왔습니다. 직무 적합성만 놓고 보면 한놈만 걸려라 하고 쫙 돌린 것 같기도 한데 제가 지방 사립대 출신 석사라 공고보다는 헤드헌팅이 더 이점이 있을 것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1. 공고 VS 헤드헌팅 어떤게 나을까요? 2. 회사 경험 1도 없는 쌩 석사 신입인데 헤드헌팅으로 취업될 가능성? 3. 헤드헌터 통해서 이력서 제출하면 바로 면접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사실인가요? 취업 선배님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
안녕하세요 새로운 분야로 재 취업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요새 새로운 고민이 있어서 현직자 분들에게 조언을 얻고 싶어서요. 예전에는 직업의 전망이나 이직을 할수 있는? 이런부분은 고려하지 않고 내가 잘할수 있는거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하지만 요새는 나이를 먹다보니 대중적인 직무 즉 이직이 조금은 용이한 직무를 선택해야되는게 맞는건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인 공고를 보면 그 회사만 갖고 있는 특색의 업무를 하는 직무도 있었습니다. 그런 직무는 나중에 경력을 쌓아도 어디 이직이라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럴때는 그냥 조금은 대중적인 직무를 선택하는게 맞을지(예를 들면 인사총무,구매,물류,scm,생산관리 등등) 아니면 이직 가능성이 적더라도 그 직무 내용이 내가 잘할수 있는 분야로 가는게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현직자 분들의 생각 많이 많이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4학년을 앞둔 지거국 식품영양학과(주전공)/생물공학과(복수전공)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식품영양학과에서는 다루지 않는 생물쪽 실험을 접할 수 있고 공학적인 공부를 할 수 있어 복수전공에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대학원을 가고 싶은데 어떤 분야로 가야하며, 자대가 아닌 타대학원으로 가더라도 생물쪽으로 컨택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식품영양에서도 영양쪽보다는 식품쪽으로 관심이 있으며 생물공학과에서 활용해 바이오쪽으로도 생각이 있습니다.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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